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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북구, 찾아가는 현장 소통 서비스의 날 진행

부산시 북구(구청장 황재관)에서는 오는 25일 덕천종합사회복지관과 덕천원광어린이집을 방문해 지역주민의 삶 속에 한 발짝 다가서는 현장 소통의 장을 만들고 행정서비스를 펼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사회복지시설의 종사자와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경로식당에서 직접 어르신께 식사를 배식하는 등 자연스러운 방법으로 주민들과 소통하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황재관 구청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항상 묵묵히 일하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한 북구를 만들기 위해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방문해 경청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끝)

출처 : 부산북구청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2017-07-21일 11:4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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