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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Newswire] 2017 CGAP 사진 공모전, 출품작 접수 시작


-- 금융 포용, 소액금융, 디지털 금융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워싱턴 2017년 7월 25일 PRNewswire=연합뉴스) 전 세계 금융 포용의 영향력을 포착하고 공유할 기회인 2017 CGAP 사진 공모전(2017 CGAP Photo Contest)의 출품작 접수가 시작됐다.

인터렉티브 멀티채널 뉴스보도는 다음의 링크를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multivu.com/players/English/7878252-cgap-finance-photo-contest-entries-2017/

금융 서비스들은 극심한 빈곤을 줄이고 풍요로움을 증가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아직 20억 명의 사람들이 이러한 금융 서비스들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빈곤층들은 저축예금이나 신용과 같은 기본 금융 서비스들에 대한 정보 및 접근성이 부족하다. 월드뱅크에 소재를 두고 있는 금융포용 씽크탱크인 CGAP는 올해로 제12회를 맞이하는 연례 사진 공모전을 통해 저소득층의 삶을 개선시키는 데 있어 금융 포용과 소액금융이 미치는 영향력을 설명하고자 한다.

올해 CGAP는 시골과 도시 사람들이 금융 도구들을 활용해 탄력성을 높이고 재정생활들을 잘 수행하고자 혁신적인 방법으로 어떻게 디지털 금융을 활용하는지를 보여주는 사진 출품작들을 찾고 있다. CGAP는 사람들이 인도주의적 위기에 대처하는 데 금융 서비스들이 도움이 되는 방법들을 보려 한다. 또한, 참가작들을 통해 전통적으로 금융 서비스에서 배제되어왔던 여성과 청소년들이 디지털 금융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보여주는 이미지들을 제출할 것이 권장된다.

CGAP의 CEO인 그레타 불(Greta Bull)은 "금융 서비스들에 접근할 수 있는 전 세계 사람들과 지역 사회들은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금융 서비스들을 활용하고 있다. 작품 출품자들은 이번 사진 공모전에 작품을 제출, 렌즈를 통해 이러한 영향력들을 보여줄 수 있다" 면서 "올해 CGAP는 디지털 금융에서의 혁신과 스마트폰 사용 증가를 나타내는 작품들을 보게 되어 특히 기쁘다. 빈곤층 고객들이 일상의 재정사항들을 더욱 쉽게 관리하도록 하는데 스마트폰이 어떻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가? 저소득층 여성들이 디지털 혁신을 통해 비즈니스를 성장시키거나 비상사태에 대응할 방법들에는 무엇이 있는가?"라고 덧붙였다.

CGAP 공모전의 심사위원단은 다큐멘터리, 잡지, 뉴스 저널리즘 분야에서 수상경력을 보유한 사진작가들과 시각물 편집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5개 부문을 기준으로 각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그랑프리(Grand Prize), 카테고리(Categories), 지역 스포트라이트(Regional Spotlight), 심사위원단의 명예 멘션(Judges' Honorable Mention), 사람들의 선택(People's Choice)이 해당 5개의 수상 부문들이다. 중동과 북아프리카 그리고 라틴아메리카와 카리브해 2 지역들에서 제출, 우승을 차지한 작품들에는 특별한 공로를 인정할 예정이다.

모든 작품의 제출 마감 시간은 2017년 9월 29일 미국 동부(US ET) 기준 오후 11시 59분이다.

작품 제출과 2017 CGAP사진 공모전에 대한 더 상세한 정보는 다음의 링크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https://photocontest.cgap.org
https://twitter.com/CGAP
https://www.facebook.com/ConsultativeGroupToAssistThePoor

CGAP(빈곤층을위한금융자문그룹, Consultative Group to Assist the Poor)는 금융 포용을 추진 및 발전시키고자 하는 30개 이상의 주요 단체들이 체결한 국제 파트너십이다. CGAP는 형평에 맞는 접근을 조장하고자, 금융거래 서비스 제공자들, 정책 입안자들, 그리고 자금제공자들과의 활발한 참여 및 실용적인 연구를 통해 혁신적인 솔루션들을 개발한다. 월드뱅크(World Bank)에 소재를 두고 있는 CGAP는 빈곤층 생활개선에 필요한 금융거래 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시장 개발의 실용적인 방안과 증거 기반의 지원 플랫폼을 결합한다. 더 상세한 정보는 해당 웹사이트(www.cgap.org)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로고 - http://photos.prnewswire.com/prnh/20151216/296527LOGO
Consultative Group to Assist the Poor is a think tank dedicated to improving the lives of the poor by advancing financial inclusion.

출처: CGAP(Consultative Group to Assist the Poor)



2017 CGAP Photo Contest Seeks Entries on Financial Inclusion, Microfinance, Digital Finance

WASHINGTON, July 25, 2017 /PRNewswire/ -- Help capture and share the impact of financial inclusion around the world by submitting photos to the 2017 CGAP Photo Contest, now open for entries.

Experience the interactive Multichannel News Release here: https://www.multivu.com/players/English/7878252-cgap-finance-photo-contest-entries-2017/

Financial services play an important role in helping reduce extreme poverty and increase prosperity, yet two billion people remain financially excluded. They lack access to basic financial services such as savings accounts and credit. CGAP, a financial inclusion think tank housed at the World Bank, seeks to illustrate the impact that financial inclusion and microfinance have in improving the lives of low-income people through its annual photo contest, now in its 12th year.

This year CGAP is seeking photo entries that show how people in both rural and urban areas are using digital finance in innovative ways to build greater resiliency through financial tools, and conduct their financial lives. We also want to see ways that financial services are helping them cope with humanitarian crises. In addition, entrants are encouraged to submit images that show how traditionally excluded groups such as women and youth are connecting with digital finance.

"People and communities around the world with access to financial services are using them to build better lives. With the photo contest, contributors help show this impact through their lens," said Greta Bull, CEO of CGAP. "This year we are especially excited to see entries that represent the growing use of smartphones and innovations in digital finance. How are smartphones making it easier for poor customers to manage their daily finances? How is digital innovation making it possible for low-income women to grow businesses, or to respond to emergencies?"

Our judges are award-winning photographers and visual editors in documentary, magazine, and news journalism who will select winners for the five contest areas: Grand Prize, Categories, Regional Spotlight, Judges' Honorable Mention, and People's Choice. Winning entries from two regions - Middle East and North Africa and Latin America and the Caribbean - will be given special recognition.

All entries must be submitted by 11:59pm US ET on September 29, 2017.

Submit entries and learn more about the 2017 CGAP Photo Contest:

https://photocontest.cgap.org/
https://twitter.com/CGAP
https://www.facebook.com/ConsultativeGroupToAssistThePoor

CGAP (Consultative Group to Assist the Poor) is a global partnership of more than 30 leading organizations that seek to advance financial inclusion. CGAP develops innovative solutions through practical research and active engagement with financial service providers, policy makers and funders to enable approaches at scale. Housed at the World Bank, CGAP combines a pragmatic approach to responsible market development with an evidence-based advocacy platform to increase access to the financial services the poor need to improve their lives. More at www.cgap.org.


Logo - http://photos.prnewswire.com/prnh/20151216/296527LOGO
Consultative Group to Assist the Poor is a think tank dedicated to improving the lives of the poor by advancing financial inclusion.

Source: CGAP (The Consultative Group to Assist the Poor)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2017-07-25일 13:3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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