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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전남동부지사, 경원 무재해 17배 달성 인증패 수여

안전보건공단 전남동부지사, 경원 무재해 17배 달성 인증패 수여 - 1

안전보건공단 전남동부지사(지사장 최수봉)는 7월 26일(수) 무재해 목표를 달성한 (주)경원 등 8개사에 대해 무재해 인증패(서) 및 안전유공자에 대해 표창장을 수여했다.

특히 (주)경원(대표 김상배)은 2001년부터 지속적으로 무재해 달성을 위해 매월 임원 및 직책 보임자 안전 CARE활동, Risk Top 10 발굴, 위험성평가 등을 통한 개선실행과 함께 다양한 안전교육실시 및 '나 스스로 지키는 안전'을 목표로 최선을 다함으로써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

또한 이날 시상식에는 에어리퀴드코리아(주) 여수공장 15배, (주)포렌 14배, (주)포스메이트 광양사업소 10배, (주)포스코켐텍 광양화성공장 10배, 이일산업(주) 4배, (주)이케이 2배, 한국실리콘(주) 2배를 달성해 무재해 인증패(서)를 수여받았다.

최수봉 지사장은 "지금까지와 같이 실행 가능한 다양한 안전활동과 더불어 산업재해예방을 위한 새로운 활동들도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함으로써 앞으로도 무재해 사업장이 되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끝)

출처 :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남동부지사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2017-07-26일 14:1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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