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 의창구, '2018 창원방문의 해'읍면동장 회의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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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의창구(구청장 이용암)은 16일 '2018 창원방문의 해'의 차질 없는 준비를 위해 읍면동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이용암 의창구청장은 읍면동별 준비사항에 대해 보고 받은 뒤 "2018년은 창원방문의 해로 세계사격선수권대회, 세계한인경제인대회 등 많은 행사들이 열릴 예정이다"며 "따라서 관광환경 조성과 손님맞이 각종 시설물 정비에 박차를 가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이용암 의창구청장은 "민간단체 등을 통해 국제행사 개최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홍보에도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외에도 이 구청장은 1일 1단체 소통행정 추진, 청렴 및 민원친절도 함께 강조했으며 "북한과 국제사회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국가 위기와 비상상황을 대비해 실시하는 을지연습에 전 직원들이 성실하게 임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끝)
출처 : 창원시청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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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16일 15:07] 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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