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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Newswire] MS, 오토모빌리티LA에서 2017년 디자인&개발자 챌린지 위한 테마 발표

-- 올해의 대회, 2060년 올림픽과 세계 장애인 올림픽 개최 하고자 LA 시의 입찰을 위해 교통 / 모빌러티 콘셉을 개발하고 미래에 대해 생각하는 참가자들 요청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로스앤젤레스 2017년 8월 17일 PRNewswire=연합뉴스) LA오토쇼(LA Auto Show(R)[http://laautoshow.com/press-home/ ])와 오토모빌리티LA(AutoMobility LA™[http://automobilityla.com/ ])는 오늘, 11월 29일 수요일, 로스앤젤레스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디자인&개발자 챌린지" 올해의 테마를 발표했다. "더 스마트한 2060년 LA(Smarter L.A. 2060)"를 주제로 하는 해당 대회 주최자들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업계를 선도하는 자동차, 운송, 모빌러티, 기술, 아키텍처, 디자인 기업들을 초대해, 2060년 여름 올림픽(2060 Summer Olympic)과 세계 장애인 올림픽(Paralympic Games)을 LA에서 개최한다면 LA에서의 삶이 어떠할지를 상상해 볼 수 있는 가장 창의적인 팀들을 찾는다.

2053년에 시작될 해당 테마는, 2060년에 제4회 여름 올림픽과 세계 장애인 올림픽을 개최하기 위해 로스앤젤레스 시의 입찰에 주력한다. 국제 올림픽위원회에서 발표 시, 해당 도시는 어떻게 2천만 시민, 운동선수, 자원봉사자, 고위인사, 방문객들이 새로운 그리고 기존의 공공, 민간, 대체 교통/모빌러티 모드들을 활용해 LA를 돌아다닐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스마트 교통/모빌러티 계획을 포함해야 한다.

"올해, 더욱 스마트한 도시들과 미래의 생태계를 창조하는 데 영감을 불어넣는다는 미션을 갖고 건축가, 디자이너, 도시기획자들과 협력하고자 자동차 디자이너와 모빌러티 혁신가들을 초대한다" 면서 "오토모빌리티LA의 연례 디자인 & 개발자 챌린지(Design & Developer Challenge)는 LA시와 LA오토쇼와 협력하고 올해의 모빌러티 대화를 주도할 수 있도록 디자이너들과 발명가들을 위해 독특한 기회를 제공한다"고 올해 대회의 사회자이자 노키아 성장 파트너 EIR의 브라이언 비니아크(Bryan Biniak)는 전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디자인 및 개발자 부서들 또는 솔로 디자이너들은 온라인 양식을 작성하고 9월 15일까지 해당 웹페이지(https://automobilityla.com/design-developer-challenge/) 를 방문해 온라인 양식을 완성하고 250단어의 초록을 제출할 수 있다.

팀들은 각 계획을 세울 때 아래의 문제들을 해결방법을 포함해야 한다(현재까지):

- "더 스마트한" 도시들, 모빌러티, 장소들이란 무엇인가. 이들은 21세기 초의 "스마트한" 이전 모델들과 어떻게 다른가.
- 로스앤젤레스의 차량과 인프라들은 수직운송과 5단계 자율성 또는 그 이상을 수용할 수 있도록 어떻게 변화될 것인가?
- 사물인터넷의 시대를 더욱 깊이 탐구함으로써, 전 세계 운동선수와 팬, 시민을 포함하는 관련 다양한 사람들이 2060년 올림픽 동안 어떤 경험들을 할 수 있을 것인가?
- LA컨벤션&방문자 뷰로 그리고 국제 올림픽 위원회가 선수, 방문객, 지역주민들에게 LA에서의 올림픽 게임들을 마케팅(각각 대량 그리고 타깃)하는데 사용할 경험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가.
- 3가지 현대 올림픽 가치들(우정, 존경, 우수성)과 4개의 장애인 올림픽 가치들(결정, 영감, 용기, 평등) 수용.

10월 31일까지 각 콘셉을 제출하는 팀들은, 존경받는 심사위원 패널들을 포함해 올해의 오토모빌리티LA 에 참가하는 업계와 미디어 전문가들 앞에서 각 계획을 발표할 기회를 갖게 된다. 프레젠테이션 직후 해당 심사위원 패널은 다양한 기준들에 기반을 둬 우승팀을 선별하고 심사위원단의 선택(Judges' Pick) 어워드 우승자들을 발표할 예정이다.

심사위원단의 선택(Judges' Pick) (11월 29일 수여)과 함께, 참가팀들에는 업계의 선택(Industry Pick) 어워드를 포함하는 두 가지 수상 기회들을 추가로 주어진다. 업계의 선택 어워드 우승자는 산업과 미디어 전문가들이 오토모빌리티LA 웹페이지(automobilityla.com)에 방문, 참가작들의 플랜들을 살펴보고 온라인에서 가장 좋아하는 작품에 투표해 선정한다. 또한, 사람들의 선택(People's Pick) 어워드 우승자는 LA오토쇼 전 세계 참가자들과 팬들이 LA오토쇼 웹페이지(laautoshow.com)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계획에 투표해 선정된다. 온라인 투표는 12월 10일에 종료될 예정이며 이후 12월 11일 업계의 선택(Industry Pick)과 사람들의 선택(People's Pick) 우승자들이 발표된다.

"커넥티드 차량과 스마트 인프라 테크놀로지는 스마트 모빌러티의 새로운 시대로 인도해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교통을 재정의한다" 면서 "마이크로소프트는 가까운 장래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수십 년 동안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칠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을 지원하는 것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의 디자인 & 개발자 챌린지를 후원하고 운송과 커넥티비티의 미래를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우수한 지성들을 지원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마이크로소프트 커넥티드 차량 플랫폼을 포함하는 애져 사물인터넷 모빌러티(Azure IoT Mobility)의 대표(Head)인 더그 세븐(Doug Seven)은 전했다.

오토데스크(Autodesk[https://www.autodesk.com/ ])와 랙스 엔터프라이즈(Lacks Enterprises[http://www.lacksenterprises.com/ ])가 공동으로 후원, 마이크로(Microsoft[http://microsoft.com/ ])가 제시하는 2017 디자인&개발자 챌린지는 (디자인 패널, 전시회, 어워드, 산업 소셜과 함께) 테크놀로지 파빌리온에서 열릴 예정이다. 모든 오토모빌리티LA 참가자들과 디자인&개발자 챌린지 참가자들은 올해의 챌린지 프레젠테이션, 차량 데뷔쇼를 볼 수 있으며 테크놀로지 파빌리온과 LA컨벤션센터의 내의 전시장을 이용할 수 있다.

자동차 디자인과 혁신의 진원지에서 개최되는, 디자인&개발자 챌린지는 자동차 제조업체들의 첨단 디자이너들과 개발자들을 위한 전 세계 유일의 연례 대회다. 지난 12년 동안 BMW그룹 디자인웍스 USA(BMW Group Designworks USA), 크레욜라(Crayola), 판당고(Fandango), 혼다 첨단 디자인 스튜디오(Honda Advanced Design Studio), 레고(Lego), 메르세데스 벤츠 첨단 디자인 센터(Mercedes-Benz Advanced Design Center)를 비롯한 다양한 자동차, 엔터테인먼트, 소비자 브랜드들이 참가했었다.

오토모빌리티LA에 대한 더 상세한 정보나 쇼 등록을 원하는 경우 해당 웹페이지(http://www.automobilityla.com/)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LA 오토쇼와 오토모빌리티LA에 대해
1907년 처음 시작된 LA오토쇼(LA Auto Show(R))는 북미에서 가장 먼저 열리는 주요 연례 모토쇼다. 지난 2016년, 해당 쇼의 프레스&트레이드 데이즈가 커넥티드카 엑스포(CCE)와 통합되어 오토모빌리티LA(AutoMobility LA™)로 새롭게 탄생했다. 오토모빌리티LA는 새로운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고 운송과 모빌러티의 미래에 대한 가장 중요한 이슈를 토론하고자 기술과 자동차 산업을 융합한 업계 최초의 트레이드쇼다. 2017 오토모빌리티LA 는 자동차 제조업체들의 신차 발표회와 함께 11월 27일에서 30일까지 LA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12월 1일에서 10일까지 LA오토쇼는 일반인들에게도 공개된다. 오토모빌리티LA에서는 새로운 자동차 비즈니스가 만들어지고, 획기적인 제품들이 소개되며, 전 세계 언론사 앞에의 전략 발표가 이루어진다. A오토쇼는 L.A. 신차딜러협회(Greater L.A. New Car Dealer Association)이 후원하며 ANSA프로덕션(ANSA Productions)이 운영한다. 쇼에 관한 최신 뉴스와 정보는 트위터(twitter.com/LAAutoShow)나 페이스북 (facebook.com/LAAutoShow),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laautoshow/)을 통해 받아볼 수 있으며 LA오토쇼 웹페이지(http://www.laautoshow.com/)에 가입 후 소식 받아보기를 신청해 확인할 수도 있다. 오토모빌리티LA에 대한 더 상세한 정보는 해당 웹페이지(http://www.automobilityla.com/)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문의:
사나즈 마블리/브라이언 알렉산더(Sanaz Marbley/Brian Alexander)
JMPR PR
(818) 992-4353
smarbley@jmprpublicrelations.com
balexander@jmprpublicrelations.com

로고 - https://mma.prnewswire.com/media/479829/LAAS___Logo.jpg

출처: 오토모빌리티LA(Automobility LA)



Automobility LA™ Announces Theme For 2017 Design & Developer Challenge Presented By Microsoft

-- This Year's Competition Requires Participants to Think About the Future and Develop a Transport/Mobility Concept for the City of Los Angeles' Bid to Host the 2060 Olympic and Paralympic Summer Games

LOS ANGELES, Aug. 17, 2017 /PRNewswire/ -- The LA Auto Show(R) [http://laautoshow.com/press-home/ ] and AutoMobility LA™ [http://automobilityla.com/ ] announced today the theme for this year's "Design & Developer Challenge presented by Microsoft," taking place at the Los Angeles Convention Center on Wednesday, November 29. Entitled "Smarter L.A. 2060," competition organizers and Microsoft are inviting leading automotive, transportation, mobility, technology, architecture and design companies to tap their most creative teams to imagine what life would be like in Los Angeles if it were to host the 2060 Summer Olympic and Paralympic Games.

Set in the year 2053, the theme focuses on the City of Los Angeles' bid to host its fourth Summer Olympics and Paralympics in the year 2060. In its presentation to the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 the city must include a smart transportation/mobility plan that outlines how 20 million citizens, athletes, volunteers, dignitaries and visitors will get around Los Angeles using new and existing public, private and alternate modes of transportation/mobility.

"This year we are inviting automotive designers and mobility innovators to collaborate with architects, designers and urban planners, with a mission of inspiring the creation of smarter cities and ecosystems of the future," said Bryan Biniak, Nokia Growth Partners EIR, and emcee for this year's competition. "AutoMobility LA's annual Design & Developer Challenge facilitates a unique opportunity for designers and inventors to collaborate with the City of Los Angeles, the LA Auto Show, and lead the year's mobility conversation."

Design and/or developer departments or solo designers are encouraged to express interest by completing the online form and submitting a 250-word abstract on https://automobilityla.com/design-developer-challenge/ by September 15.

Teams must address the following in their plan (to date):
- Describe what "smarter" cities, mobility and venues are. How do they differ from their "smart" predecessors of the early 21st Century?
- How will the vehicles and infrastructure of Los Angeles change to accommodate for vertical transportation and level-five autonomy or greater?
- As we delve deeper into the Age of Internet of Things (IoT), what sort of experiences will athletes, fans and citizens from around the world…and beyond…to be able to have during the 2060 Olympics? How about those with special needs?
- Describe the experiences that the L.A. Convention & Visitors Bureau and the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 will use to market (mass and target, respectively) the Games in Los Angeles to athletes, visitors and locals.
- Embrace the three modern Olympic values (Friendship, Respect and Excellence) along with the four Paralympic values (Determination, Inspiration, Courage and Equality).

Teams that submit their concepts by October 31, will have the opportunity to present their plan in front of industry and media professionals attending this year's AutoMobility LA, including an esteemed panel of judges. Immediately following the presentations, the judging panel will select the winning team - based on a variety of criteria - and present the winner with the Judges' Pick award.

Alongside the Judges' Pick (to be awarded on Nov. 29), teams will have two additional opportunities to win an honor, including the Industry Pick award, which offers industry and media professionals the opportunity to see the entrants' plans on automobilityla.com and vote for their favorite online. Additionally, the People's Pick award allows LA Auto Show attendees and fans around the world to vote for their favorite plan on laautoshow.com. Online voting will end on December 10, followed by the announcement of this year's winner(s) of the Industry Pick and People's Pick awards on December 11.

"Connected vehicles and smart infrastructure technology will lead to a new era of smart mobility that redefines transportation as we know it," said Doug Seven, Head of Azure IoT Mobility including the Microsoft Connected Vehicle Platform. "At Microsoft, we are not just focused on the near future, but also on supporting creative ideas that will impact the world for decades to come. We are thrilled to sponsor this year's Design & Developer Challenge and support some of the brightest minds in imagining the future of transportation and connectivity."

Co-sponsored by Autodesk [https://www.autodesk.com/ ] and Lacks Enterprises [http://www.lacksenterprises.com/ ], the 2017 Design & Developer Challenge presented by Microsoft [http://microsoft.com/ ] will take place in the Technology Pavilion (along with the design panel, exhibits, awards and industry social). All AutoMobility LA attendees and Design & Developer Challenge participants will be able to witness this year's Challenge presentations, vehicle debuts and have access to the exhibit floors inside the Technology Pavilion and Los Angeles Convention Center.

Hosted within the epicenter of automotive design and innovation, the Design & Developer Challenge is the world's only annual competition for automakers' advanced designers and developers. Over the past dozen years, a diverse mix of automotive, entertainment and consumer brands have participated, including BMW Group Designworks USA, Crayola, Fandango, Honda Advanced Design Studio, Lego and Mercedes-Benz Advanced Design Center.

For additional information on AutoMobility LA or to register for the upcoming show, please visit: http://www.automobilityla.com/.

About the Los Angeles Auto Show and AutoMobility LA
Founded in 1907, the Los Angeles Auto Show (LA Auto Show(R)) is the first major North American auto show of the season each year. In 2016, the show's Press & Trade Days merged with the Connected Car Expo (CCE) to become AutoMobility LA™, the industry's first trade show converging the technology and automotive industries to launch new products and technologies and to discuss the most pressing issues surrounding the future of transportation and mobility. AutoMobility LA 2017 will take place at the Los Angeles Convention Center Nov. 27-30, with manufacturer vehicle debuts intermixed. LA Auto Show 2017 will be open to the public Dec. 1-10. AutoMobility LA is where the new auto industry gets business done, unveils groundbreaking new products and makes strategic announcements in front of media and industry professionals from around the globe. LA Auto Show is endorsed by the Greater L.A. New Car Dealer Association and is operated by ANSA Productions. To receive the latest show news and information, follow LA Auto Show on Twitter at twitter.com/LAAutoShow, via Facebook at facebook.com/LAAutoShow or on Instagram at https://www.instagram.com/laautoshow/ and sign up for alerts at http://www.laautoshow.com/. For more information about AutoMobility LA, please visit http://www.automobilityla.com/.

Media Contacts:
Sanaz Marbley/Brian Alexander
JMPR Public Relations
(818) 992-4353
smarbley@jmprpublicrelations.com
balexander@jmprpublicrelatio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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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utoMobility LA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2017-08-18일 07:5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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