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윤호 창원성산구청장, 주민이 원하는 현장행정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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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구는 지난 1일부터 시민의 소리 및 주민참여예산 토론회 등을 통해 나온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들이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을 방문해 검토·조치하고 있다.
18일 양윤호 성산구청장은 범죄예방 및 차량 교통 분야 주민건의사항에 대한 해결방안을 살펴보기 위해 민원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이날 성주동 공영주차장 내 가로등 설치현장을 둘러보며 조도 개선사항에 관해 확인했으며 이어 내동교육단지 일원 도로개설공사 현장에서는 통행과 관련된 문제점을 살펴보고 근로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점검했다.
특히 성주동 중앙블루아템아파트 공영주차장 가로등 설치는 지난 6월 주민들의 야간 우범화 염려에 따라 성산구청장이 직접 주민불편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 이뤄진 것이다.
양윤호 성산구청장은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예산낭비 없는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끝)
출처 : 창원시청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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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18일 14:53] 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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