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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아이들이 웃으면 세상이 행복합니다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14일 오후 2시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서 '2017 하반기 유치원 교원 직무연수'를 개최한다.

이 자리엔 관내 공·사립유치원 교원과 유아교육 담당 전문직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는 최근 전국적으로 유치원과 가정에서 아동학대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사전 예방 차원에서 마련됐다.

관내 유치원 유아들에게 아동학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목적 사례 중심 직무연수가 진행된다.

시 교육청은 이날 연수를 위해 전남교육청 학생생활안전과 한지연 학교폭력 전문강사를 초빙했다.

한지연 강사는 신체·정서 학대, 방임 등 아동학대 유형과 유치원에서 발생했던 아동학대 사례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해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예정이다.

이후 진행되는 '아동학대신고의무자' 교육에선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으로부터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아동학대 사례 개입과정, 아동학대 신고·신고의무자의 역할 등 아동학대 관련 매뉴얼을 듣고 숙지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날 연수에 참석하는 건국 유치원 박숙희 원장은 "사회가 변한 만큼 유치원에서도 그동안 해오던 관행적 행동들에 대해 아동학대 관점에서 비추어 보고 주변에 대한 관심을 높여 아동학대 피해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유치원 내 자율 연수를 지속해서 실시해 아동학대 조기 발견과 관리·대응 역할을 다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유치원 교원들의 아동학대 민감성을 높이고 책무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 유아들이 구김살 없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끝)

출처 : 광주광역시교육청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2017-09-14 17: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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