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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이천아트홀 시민의 날 기념 '폴 포츠' 내한공연



이천시(시장 조병돈)는 제22회 이천시민의 날을 기념해 아주 특별하고도 감동적인 공연을 선보인다.

2007년 영국의 한 오디션 프로그램(Britain's Got Talent)에 출연한 후 '희망의 아이콘', '기적의 목소리' 등 다양한 수식어로 불리며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음악가로 성장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폴 포츠(PAUL POTTS)'의 내한공연이 오는 10월 13일(금)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어릴 때부터 꿈이 오페라 가수였던 그는 자신의 운명을 바꿔준 바로 그 무대에 서기전까지 불룩 튀어나온 배와 고르지 못한 치열, 그리고 자신 없어 보이는 표정의 어눌한 말투를 가진 36살의 휴대폰 세일즈맨이었다.

어린 시절부터 못생겼다는 이유로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했으며 뇌종양 등 질병으로 병원 신세를 져야 했고 사고로 인해 노래를 부르기 어려울 것이라는 진단까지 받았던 그는 끝내 성악가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

그리고 2007년 6월 16일 자신의 인생을 바꾸게 될 무대를 선보이게 된다.

푸치니의 오페라 중 '투란도트의 아리아-공주는 잠 못 이루고'를 노래한 '폴 포츠'의 드라마틱한 삶이 소개된 영상은 유튜브 조회수 1억 건을 기록하며 그는 전 세계적인 '희망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게 됐다.

'폴 포츠'의 첫 데뷔무대를 보여준 그 날의 영상은 10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오디션 프로그램 최고의 명장면으로 손꼽힌다.

10월 13일 공연될 이번 '폴 포츠' 내한공연은 9월 13일 현재 티켓 예매율 85%에 육박하는 놀라운 판매율을 보이며 있으며 제22회 '이천시민의 날' 기념으로 추진돼 그 의미가 더욱 깊다.

특히 대 작곡가 '아구스틴 라라(Agustin Lala)'의 대표곡인 '그라나다(Granada)'로 흥겹게 시작돼 이탈리아의 대표 민요인 '오솔레미오(O Sole Mio)'를 거쳐 베르디의 오페라 '라트라비아(La Traviata)' 중 가장 유명한 '축배의 노래(Libiamo ne' lieti calici)'로 마무리되는 이번 공연은 이천 시민 모두의 생일이라 할 수 있는 '이천시민의 날'에 가장 잘 어울리는 최고의 무대가 될 것이다.

이천아트홀 관계자는 "어떤 순간에도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좌절을 딛고 일어서 자신의 인생에 기적을 일으킨 폴 포츠의 내한공연을 뜻깊은 날 이천 시민에게 선보일 수 있어서 기쁘다"며 "전 세계인에게 희망을 통한 감동의 무대를 선보인 폴 포츠의 무대가 이천 시민 여러분께도 평생을 간직할 깊은 감동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천시민의 날을 기념하며 이천시가 선보이는 '폴 포츠' 내한공연은 오는 10월 13일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을 통해 그 감동의 무대를 선보인다.
(끝)

출처 : 이천시청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2017-09-14 17:0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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