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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농촌 소멸위기 대응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 개최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이의영)가 주최하는 '충북 농촌 소멸위기 대응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가 오는 19일 오후 3시 단양군 평생학습센터 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저출산·고령화 및 열악한 정주 여건 속에서 농촌이 이촌향도로 전락하는 악순환이 이어짐에 따라 이로 인해 일부 농촌은 소멸될 수 있다는 위기감과 우려를 해소하려는 데 주된 목적이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충북연구원 원광희 수석연구위원이 '인구감소 시대의 도래 지역발전전략'으로 주제발표를 하고 김현호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단장, 윤명한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교수, 이보환 중부매일신문 부국장, 김화영 단양군문화원 이사가 토론자로 나선다.

토론회의 좌장을 맡게 될 엄재창 도의원은 "이번 토론회가 소멸위기에 직면한 단양군에서 개최되는 현장토론회인 만큼 보다 실효성 있는 과제발굴 및 농촌인구구조 변화에 합리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끝)

출처 : 충청북도의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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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4 17:1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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