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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부평구, 추석맞이 맞춤형 채용행사 마치고 현장 배치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최근 구청 7층 대회의실에서 우체국물류지원단 부평우체국 물류센터와 함께 '2017 추석맞이 맞춤형 채용행사'를 성황리에 마치고 18일부터 현장에 인원을 배치했다.

이번 채용행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늘어나는 택배 물품 분류 및 상·하차 작업을 수행할 청·장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직업체험, 아르바이트, 현장체험 등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채용인원은 100여 명으로 구직자 약 120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으며, 최종합격자는 18일부터 오는 29일까지 부평우체국물류센터에서 일하게 된다.

부평구 관계자는 "부평구는 일자리 지원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채용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앞으로도 구인업체와 구직자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취업행사를 개최, 기업은 필요한 인재를 확보하고 구직자에게는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해 취업난 해소에 도움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끝)

출처 : 인천부평구청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2017-09-19일 15: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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