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중완과 함께하는 '금정 청춘 토크콘서트'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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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금정문화재단(이사장 원정희)에서는 오는 26일(화) 오후 7시 금정예술공연지원센터에서 '금정 청춘 토크콘서트 8번째-육중완이 온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강연자와 벽을 낮춘 토크 콘서트를 통해 신개념 멘토링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지역 대학생 및 청년예술가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현재 7회까지 진행한 금정청춘토크콘서트는 앞서 배우 오달수·이재용·김정태, 가수 강산에, 코미디언 허경환 등 부산 출신 명사들을 초청해 지역 청년들과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형성했다.
이번 8번째 청춘토크콘서트는 밴드 장미여관의 보컬을 맡은 가수 육중완을 초청해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이번 금정청춘토크콘서트는 총 3부로 진행되며, 1부는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기 밴드 아퍼스의 공연을 시작으로 2부에서는 육중완의 부산활동기, 서울생활기 및 성공 비결 등에 관한 토크콘서트를 진행하며, 마지막 3부에서는 청년들과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재)금정문화재단 설영성 사무처장은 "부산 출신 명사들을 초청해 지역 청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한편 젊음의 열정을 통해 부산 대학로의 청년문화를 만들어가자는 취지로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본 행사는 오는 9월 26일(화) 19:00 금정예술공연지원센터 다목적홀에서 개최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051-518-0053(금정예술공연지원센터) 또는 sbpark@gjfac.org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끝)
출처 : 부산금정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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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0일 17:12] 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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