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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Newswire] Tullamore D.E.W. 아이리시 위스키, MyHeritage DNA와 손잡아

-- 세계 인구 중 DNA에 오직 하나의 인종만 있는 비율은 불과 0.3%, 이는 세계가 진정한 혼합의 장이라는 사실 보여줘[1]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털러모어, 아일랜드 2017년 9월 20일 PRNewswire=연합뉴스) 독창적인 3중 혼합 아이리시 위스키 Tullamore D.E.W.가 ‘The Beauty of Blend(혼합의 미)’ 출시를 기념하고자 굴지의 가족력 & DNA 테스트 업체 MyHeritage DNA와 손잡고 한정판매 상표 DNA 키트를 만들기로 했다. 이 DNA 키트는 전 세계 사람이 자신만의 고유한 블렌드를 발견하도록 도와준다. Tullamore D.E.W.는 세계 곳곳의 DNA 테스트 경향을 검토한 후 MyHeritage DNA와 협력 작업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 세계 인구 중 99.7%가 여러 인종의 혼합으로 태어났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는 세계 인구 중 오직 하나의 인종으로 이루어진 비율이 고작 0.3%에 불과하다는 뜻이다.[2]

멀티미디어 배포 자료 보기:
https://www.multivu.com/players/uk/8181751-tullamore-whiskey-beauty-of-blend/

이 파트너십은 팬들이 자신만의 고유한 블렌드를 발견하고 자축할 기회를 제공한다. 한정판매 상표 MyHeritage DNA 키트는 수개월 이내로 경품 프로그램과 Tullamore D.E.W.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아이리시 위스키 Tullamore D.E.W.는 단식 증류, 몰트 및 그레인 아이리시 위스키 등 세 가지 아이리시 위스키 종류 모두를 3중 혼합한다. 3번 증류하고, 3번 통에서 숙성해서 뛰어난 맛의 위스키를 탄생시킨다. 이 때문에 Tullamore D.E.W.는 혼합이 지닌 풍부하고 변혁적인 힘을 옹호하며, 여러 가지 다른 요소의 혼합으로 탄생하는 새롭고 흥미롭고 무한한 기회를 탐색하는 데 시간을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믿는다. Tullamore D.E.W.는 사람들이 자신만의 개인적인 ‘혼합의 미’를 열어 보일 기회를 제공한다. 이는 각 개인에게 고유성을 부여하는 여러 인종의 아름다운 혼합을 의미한다.

이 독특한 파트너십은 Tullamore D.E.W.의 새로운 국제 광고 캠페인 'Beauty of Blend'의 일환이다. 이 캠페인은 Tullamore D.E.W.가 화합을 위해 만드는 단식 증류, 몰트 및 그레인 위스키의 3중 혼합이든 역사적으로 보아왔던 여러 문화와 아이디어의 혼합이든, 혼합의 독특한 정신을 찬미한다.

Tullamore D.E.W. 국제 브랜드 이사 Caspar MacRae는 “자사는 혼합을 기초로 성장했다”라며 “자사가 만드는 독창적인 3중 혼합 아이리시 위스키 병마다 ‘혼합’이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음식, 음악 등의 분야에서는 서로 다른 문화나 아이디어의 혼합으로 아름다운 결과가 탄생한 사례가 수도 없이 많다”면서 “이는 찬미할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한다. 자사의 The Beauty of Blend 캠페인은 이와 같은 혼합, 즉 자사가 만드는 독창적인 3중 혼합 아이리시 위스키부터 전 세계 아일랜드 이민자들과 역사적인 관련이 있는 문화의 혼합에 이르기까지의 정신을 찬미한다”라고 말했다.

8천만 명에 달하는 아일랜드 디아스포라는 수 세대에 걸쳐 세계 곳곳에서 만들고 혼합해왔다. 1829년부터 아일랜드 이민자들이 선호해온 위스키인 Tullamore D.E.W.는 더욱 흥미롭고 절충적인 공간인 혼합된 세계를 옹호한다. Tullamore D.E.W.는 전 세계 사람이 'Beauty of Blend' DNA 키트로 자신만의 고유한 블렌드를 발견하도록 지원함으로써 우리 모두의 주변에 존재하는 종종 놀랍고도 다양한 혼합을 드러내고, 다양한 그룹이 한 자리에 사교적으로 모여 포용성을 기리도록 영감을 불어넣고자 한다.

Beauty of Blend 캠페인은 두 편의 새로운 영상과 더불어 선을 보였다. 'No Irish Need Apply'는 미국에서 아일랜드인의 이민 역사를 보여주는 대담하게 도전적인 영상이다. 'Danny Boy'는 열망으로 가득하고, 정통 아일랜드식이며, 명백하게 사교적인 방식으로 문화적 다양성을 암시적으로 찬미하는 영상이다.

두 영상은 Tullamore D.E.W.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channel/UCZ164kde2KWQJr2tx9a73hA ]에서 볼 수 있다. No Irish Need Apply는 여기[http://bit.ly/NoIrishNeedApply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Danny Boy는 여기[http://bit.ly/DannyBoyTD ]에서 확인할 수 있다.

#IAMBLEND

주석:

[1], [2]: MyHeritage DNA 국제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MyHeritage DNA 테스트 결과는 최대 42개 인종을 보여준다고 한다. 즉, 이는 시중의 전체 소비자 DNA 테스트 중 가장 포괄적인 테스트다.

추가 정보 문의:
Emma Oliver, Global PR & Advocacy Assistant: Emma.Oliver@wgrant.com
https://www.myheritage.com

(사진: http://mma.prnewswire.com/media/557592/Tullamore_D_E_W_Beauty_of_Blend.jpg )

출처: Tullamore D.E.W.



Tullamore D.E.W. Irish Whiskey Partners with MyHeritage DNA to Unlock the ‘Beauty of Blend’

-- Only 0.3% of people have one ethnicity in their DNA, showing our world is a true blend[1]

TULLAMORE, Ireland, September 20, 2017/PRNewswire/ -- To celebrate the launch of 'The Beauty of Blend', Tullamore D.E.W., the original triple blend Irish whiskey has partnered with MyHeritage DNA, the leading destination for family history and DNA testing, to create a limited edition branded DNA kit which will allow people all over the world to uncover their own unique blend. Reviewing trends of DNA testing from around the world, Tullamore D.E.W. worked with MyHeritage DNA, to uncover that 99.7% of people have a blend of multiple ethnicities, meaning that only 0.3% of individuals sampled are of only one ethnic background.[2]

To view the Multimedia News Release, please click:
https://www.multivu.com/players/uk/8181751-tullamore-whiskey-beauty-of-blend/

The partnership gives fans an opportunity to discover, and celebrate, their own unique blend of ethnicities. Limited edition branded MyHeritage DNA kits will be given away through a gifting program and the Tullamore D.E.W. social channels in the coming months.

Tullamore D.E.W., the world's second largest Irish whiskey is a triple blend of all three types of Irish whiskey: pot still, malt and grain, triple distilled and triple cask matured to deliver a whiskey of exceptional beauty. Because of this, Tullamore D.E.W. champions the rich, transformative power of blend, and believes in dedicating time to explore the limitless new and interesting opportunities that are created by combining different elements. Tullamore D.E.W. is giving people the opportunity to unlock their own personal 'Beauty of Blend' - the beautiful blend of ethnicities that combine to make each individual unique.

This unique partnership is part of Tullamore D.E.W.'s new global advertising campaign, 'Beauty of Blend' which celebrates the unique spirit of the blend - whether it be the triple blend of pot still, malt and grain whiskies in Tullamore D.E.W., crafted to bring people together, or the blending of cultures and ideas throughout history.

Tullamore D.E.W.'s Global Brand Director, Caspar MacRae, commented: "We are built on blend. It runs through every bottle of our original triple blend Irish whiskey. There are numerous examples in the worlds of food, music and beyond where something beautiful has been created because of the blending of different cultures or ideas, and we think that is worth celebrating. The Beauty of Blend celebrates our belief in the spirit of blend - from the original triple blend in our Irish whiskey to the blending of cultures, rooted in our historic association with Irish emigrants around the world."

For generations, Ireland's diaspora of 80 million people have built and blended around the world. Tullamore D.E.W., the whiskey favoured by Irish immigrants since 1829, is championing the blended world as a more interesting, eclectic place. By enabling people around the world to discover their own unique blend using 'Beauty of Blend' DNA Kits, Tullamore D.E.W. hopes to reveal the often surprising and varied blends that exist all around us, and inspire diverse groups of people to come together socially and celebrate inclusiveness.

The Beauty of Blend campaign launches with two new films. 'No Irish Need Apply' is a boldly challenging film, showcasing the history of Irish immigration in the USA. 'Danny Boy' implicitly celebrates cultural diversity in a way that is aspirational, authentically Irish and distinctly sociable.

Both films can be watched on the Tullamore D.E.W. YouTube channel [https://www.youtube.com/channel/UCZ164kde2KWQJr2tx9a73hA ]; No Irish Need Apply can be viewed here [http://bit.ly/NoIrishNeedApply ] and Danny Boy can be viewed here [http://bit.ly/DannyBoyTD ].

#IAMBLEND

Footnotes:

1&2: According to MyHeritage DNA's global database. MyHeritage DNA test results can reveal up to 42 ethnicities - the most comprehensive of all consumer DNA tests available on the market.

For further information, please contact:

Emma Oliver, Global PR & Advocacy Assistant: Emma.Oliver@wgrant.com

(Photo: http://mma.prnewswire.com/media/557592/Tullamore_D_E_W_Beauty_of_Blend.jpg )

Source: Tullamore D.E.W.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2017-09-20일 18:1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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