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보건공단 전남동부지사, 산업재해 발생 사업장에서 간담회 |
|
|
|
안전보건공단 전남동부지사(지사장 최수봉)는 21일(목) 오후 1시부터 최근 5년간 2건 이상의 근골격계질환 산업재해가 발생한 사업장 12개소의 경영층과 간담회를 실시했다.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근골격계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2017년도 근골격계질환이 발생한 사업장 25개소를 대상으로 '근골격계 유해요인조사방법' 및 다발하는 사고성 요통 예방을 위한 허리 근육 강화운동법을 교육했다.
이날 경영층 간담회 및 근골격계질환 예방 교육을 통해 근골격계질환에 대한 정의를 되새기는 한편 해당 사업장에서 재해가 발생하는 것에 경영층에서 관심을 두고 재해 발생 예방을 위해 노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끝)
출처 :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남동부지사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
| [2017-09-21일 16:50] 송고 |
|
|
|
|
인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