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 KT하남지점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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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지사장 나종일)는 지난 21일 KT하남지점 1층 로비에서 KT하남지점을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으로 인정하였다.
이날 행사는 국내 통신업 중 최초로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으로 인정된 KT하남지점의 공적을 기리고, KT하남지점 노동자들의 지속적인 안전보건의식고취를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나종일 경기동부지사장을 비롯하여 KT하남지점장, 본부장 등 KT하남지점 관계자들이 참석하였으며,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활동 경과 공유, 인증서 수여식, 축하말씀, 위험성평가 인정 현판 제막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 나종일 지사장은 "노·사의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국내 통신업종 중 최초로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이라는 값진 성과를 실현하신 KT하남지점관계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작금의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앞으로 보다 적극적인 안전보건활동을 전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위험성평가란 사업장에서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을 파악하고, 해당 유해위험요인에 의한 부상 또는 질병의 발생 가능성과 중대성을 추정, 결정하고 이에 대한 감소대책을 수립, 실행하는 일련의 과정으로서 산업안전보건법(제5조)상 사업주의 의무사항이며, 공단의 현장심사결과 우수사업장으로 인정되면 인정 유효기간(3년) 동안 정부의 안전보건감독을 유예받는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끝)
출처 :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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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22일 18:30] 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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