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전남동부지사, 여수탱크터미날 무재해 22배 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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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전남동부지사(지사장 최수봉)는 18일 무재해 22배 목표를 달성한 (주)여수탱크터미날 등 7개사에 대해 무재해 인증패(서) 및 안전유공자에 대해 표창장을 수여했다.
특히 (주)여수탱크터미날(대표 심장섭)은 1993년 12월부터 24년간의 무재해 달성을 위해 안전보건 제안 및 시상을 통한 자발적인 안전보건 문제점 발굴 및 개선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매월 노사합동점검을 통한 노후화 설비 위험요소 파악 및 개선조치를 진행했으며 정기적 월례조회를 통한 노사간담회로 안전보건 사항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지에스바이오(주) 5배, (주)우주 4배, (주)일렘테크놀러지 4배, 삼남석유화학(주) 2배, (주)광양기업 1배, (주)우주 폴리실리콘 공장 1배를 달성해 무재해 인증패(서)를 받았다.
최수봉 지사장은 "무재해는 CEO 및 근로자가 합심해 자발적으로 안전보건과 관련된 문제점을 발굴하지 않으면 저절로 성취되는 것이 아님을 잊지 말고 끊임없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끝)
출처 :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남동부지사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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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8일 17:00] 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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