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자본 창업 추천 프랜차이즈 '바다양푼이동태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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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외식업계에서 동태 요리 전문점 '바다양푼이동태탕'이 화제다.
장기간 지속된 불황 속에서도 다른 프랜차이즈와는 달리 가맹점이 꾸준히 늘고 있기 때문이다.
전국에 가맹점 수 330곳을 돌파한 '바다양푼이동태탕'은 소자본 창업과 업종 변경에 특화된 안전한 외식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초기자본 적게 들고 마진 높아 장기간 안정적인 운영 가능
'바다양푼이동태탕'은 가맹비나 로열티가 없어서 타 브랜드와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초기 창업자금이 적게 든다.
동태는 계절을 타지 않는 음식으로 일 년 내내 수급이 원활해서 식재료 파동에서 자유로우며 마진이 높아 안정적인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좋은 창업 아이템이다.
음식점을 하고 있다면 '바다양푼이동태탕'으로의 업종 전환은 더욱 쉽다.
간판은 점주가 직접 시공해도 되며 주방기기, 홍보 전단, 포스기, 조리교육비 등을 통틀어 380만 원으로 재창업이 가능하다.
업종 변경 시 기존의 인기메뉴를 새 메뉴에 포함할 수 있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기존 단골손님 유지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이 '바다양푼이동태탕'을 선택하는 또 다른 이유로 식재료 강매나 인테리어에 대한 강제사항이 없다는 점도 한몫한다.
장기간 매출 하락이나 대형 프랜차이즈에 가맹했다가 어려운 과정을 겪은 후 '바다양푼이동태탕'으로 업종 변경을 하는 점주들이 많은 것도 이 때문이다.
이외에도 가맹점주가 원하면 본사 물류센터에서 식재료를 공급받을 수 있다.
본사에서는 대량구매 방식으로 각 점포에 도매가로 제공하고 있다.
◇누구나 좋아하는 시원 칼칼한 맛과 다양한 고객 취향이 고려된 세분화된 탕 메뉴
'바다양푼이동태탕'의 메뉴는 탕류와 전골, 찜, 사리류가 있다.
탕 맛은 다른 동태 전문점보다 시원한 맛이 강하다.
양푼이동태탕, 동태내장탕, 알곤이탕, 섞어탕의 탕 메뉴는 같은 베이스에 재료만 가감하는 식이라 주방에서는 조리가 수월하다.
한편 고객 입장에서는 좋아하는 재료대로 메뉴를 선택해서 먹을 수 있어서 좋다.
특히 동태내장탕은 생선내장을 먹을 줄 아는 고객에게 호응이 크다.
탕 외에도 전골과 찜 메뉴, 황태만두 및 다양한 종류의 사리가 있어 식사는 물론 단체회식에도 잘 맞는다.
◇간결하고 쉬운 조리법으로 요리 초보도 운영 가능
'바다양푼이동태탕'은 모든 조리 과정이 간결하고 쉽게 매뉴얼화돼 있다.
본사의 조리교육을 이수하면 누구나 쉽게 조리할 수 있어서 요리 초보도 운영이 가능하다.
또한 초보 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조리교육 및 서비스 교육, 오픈 후 매장운영 관리까지 철저히 지도해준다.
더 자세한 창업정보는 본사 홈페이지(www.badajini.co.kr)에 있으며 가맹 문의는 전화(1688-4938)로 하면 된다.
(끝)
출처 : 주식회사바다알이에프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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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26일 10:24] 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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