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대학교부동산교육협의회, '부동산 전략 세미나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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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예비 합격자와 부동산 중개업자를 위한 '중개업 성공창업 및 취업세미나'가 개최됐다. 이 행사는 전국대학교부동산교육협의회에 의해 6년째 개최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공인중개사 예비합격자와 기존에 중개사무소를 개업했거나 개업을 준비 중인 공인중개사들을 위한 특별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8.2 부동산대책과 10.24 가계부채종합대책에 따른 부동산 시장과 중개업 시장의 대변화를 분석하고 여기에 맞는 '부동산 중개업무 영역 확대'와 '중개업 성공경영전략'에 대한 내용이 그것이다.
특히 부교협회장인 장계영 박사와 명지대학교부동산대학원 권대중 교수를 초청해 더욱 전문성 있는 세미나가 이루어진다.
1차로 진행되는 서울, 수도권 세미나는 오는 11월 13일 오후 1시부터 '강남 포스코 P＆S타워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1부의 시작은 권대중 교수(명지대학교부동산대학원)의 8.2 부동산 정책과 10.24 가계부채 종합대책에 따른 2018년 부동산 시장의 변화와 향후 부동산 투자전략에 대한 강의로 펼쳐진다.
두 번째는 장계영 박사(전국대학교부동산교육협의회 회장)의 성공하는 부동산 중개업의 필수조건 3가지와 중개업 확대를 위한 3가지 성공전략을 강의할 예정이다.
또한 관련 업계 CEO로부터 갈수록 심화되는 업무수주 경쟁과 업역축소 등으로 인한 창업 및 운영실패를 해결할 수 있는 핵심적인 생존전략을 전수받는 시간을 준비했다,
여기에 참여하는 부동산산업 관련 회사는 리맥스, 한국부동산자산관리사협회, 랜드프로, 분양대행사 등이다.
'중개업 성공창업·취업 세미나'는 서울, 수도권에 이어서 지방(대구, 대전, 부산, 전주, 원주 순으로)까지 확대해 새롭게 중개업을 창업하려는 공인중개사들에게 중요한 창업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중개업 성공창업·취업 세미나"일정은 부교협 홈페이지(www.naurea.co.kr)나 전국대학교부동산교육협의회(대표전화 02-539-3356)에서 상담 가능하며, 이번 서울, 수도권 세미나는 참가비 2만 원(교재비 포함)이며 200명에 한해 사전 신청을 받고 있다.
(끝)
출처 : 전국대학교부동산교육협의회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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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03일 10:54] 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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