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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북구, 식품의약품안전처 불량식품 근절 업무 우수기관 선정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2017년도 식품의약품안전처 불량식품 근절 업무 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북구는 구민의 건강과 행복한 삶 보장을 위한 먹거리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범정부 불량식품 근절 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먹거리 제공, 먹거리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평가에서 전국 229개 시·군·구 중 북구를 포함한 35개 기초자치단체가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북구는 ▲불량식품근절을 위한 식품접객업소 지도·점검 안전관리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운영 ▲식중독 예방·교육·홍보관리 및 발생 우려 업소 집중관리 ▲음식문화개선 및 좋은 식단 실천 운동 추진 ▲나트륨 줄이기 추진 ▲유통식품판매업소 관리 및 국민다소비식품 수거검사 등의 업무에 적극적으로 나섰다는 평을 받았다.

북구 관계자는 "앞으로 구민의 건강을 위해 불량식품 근절은 물론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도록 하겠다"며 "불량식품근절에 식품접객업소 등의 적극적인 동참도 부탁한다"고 말했다.
(끝)

출처 : 울산북구청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2017-12-18일 11:3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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