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협, '넥스트 차이나 전략시장 콘퍼런스'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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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회장 김영주)는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넥스트 차이나 전략시장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업계대표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콘퍼런스는 최근 문재인 정부가 밝힌 '한·아세안 미래 공동체 구상'에 걸맞게 교통, 에너지, 스마트 정보통신 등의 분야에서 중점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프로스트 앤 설리번'의 마노지 메논 아태지역 대표,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이성민 연구원, 서울대 사회과학연구원 엄은희 선임연구원, 서울대 비교문화연구소 조윤미 박사 등이 연사로 나섰다.
이들은 4차 산업혁명 시기의 아세안 시장 트렌드 및 산업구조 변화와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끝)
출처 : 한국무역협회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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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18일 15:00] 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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