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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안전공단, KISTEC 청년옴부즈만 킥오프 미팅 실시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강영종)이 시민주도의 투명한 열린 혁신을 위해 준비 중인 'KISTEC 청년옴부즈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11일, 공동 추진기관인 행정개혁시민연합과 킥오프 미팅을 실시했다.

이날 시민연합 임직원 및 공단 열린 혁신 담당자가 한자리에 모여 청년옴부즈만의 시설안전분야 특화 방안, 공단 맞춤형 옴부즈만 교육 방안, 성과촉진 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을 진행해 최적안을 마련했다.

행정개혁시민연합이 진행하고 있는 '행정개혁 시민제안대회' 및 '청년 옴부즈만' 등 대표적인 시민주도의 행정개혁추진 프로그램을 시설안전혁신분야로 특화해 공동 추진중인 공단은 오는 4월까지 대학생으로 구성된 청년옴부즈만을 모집할 예정이다.

공단은 청년옴부즈만의 구성이 완료되면 각 분야에 전담 멘토를 배치해 공단의 업무소개 및 기관의 경영 추진전략 등에 대해 소개하고 우수제안에 대해 포상해 다양하고 신선한 혁신방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강영종 이사장은 "공단은 국민의 직접 참여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국민이 실제로 만족할 수 있는 시설안전혁신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끝)

출처 : 한국시설안전공단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2018-01-12일 16:4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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