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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2018 상반기 모범음식점 신규 지정' 신청 접수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위생관리 상태, 시설, 서비스 수준이 우수한 음식점을 모범음식점으로 지정·육성하고자 16일부터 2월 6일까지 ‘2018년 상반기 모범음식점 신규 지정 신청’을 받는다.

대상 업소는 부평구 소재 일반음식점으로 지정기준과 좋은 식단 이행 기준을 충족한 업소다.

부평구보건소는 현지조사와 음식문화개선운동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은 부평구보건소 위생과 식생활안전팀을 방문하거나 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팩스(509-7670)로 제출하면 된다.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업소는 지정증과 표지판 지원, 홈페이지 등을 통한 홍보, 시설개선자금 우선 융자 등의 혜택을 준다.

부평구 관계자는 "음식점의 위생 및 서비스 수준이 우수한 업소를 지정 관리함으로써 영업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선진 음식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끝)

출처 : 인천부평구청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2018-01-15일 15: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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