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찾아가는 여성교육으로 활기찬 겨울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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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면 복지회관에서는 지난 15일부터 지역적 거리감이나 개인적인 상황으로 인해 종합사회복지관 교육에 참여하지 못하는 여성들을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여성교육 프로그램을 개강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교육은 라인댄스와 난타 2개 반으로 공한기에 이루어져 효율적인 여가 활용과 겨울철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작년에는 라인댄스만 있었지만, 올해에는 난타 과정을 추가해 배움의 기회뿐 아니라 이웃들과 소소한 일상의 공유로 삶이 한층 활기차져서 앞으로도 찾아가는 여성 교육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라인댄스와 난타는 주 2회 운영될 예정이며 2월 28일까지 2개월간 운영된다 (끝)
출처 : 영암군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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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6일 15:37] 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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