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의창구, 숙박업·창원맛집 위생점검으로 손님맞이 준비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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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의창구(구청장 황진용)는 지난 10일부터 15일간 영업주의 업소 환경 개선 및 위생서비스 마인드 함양을 위해 숙박업소·창원맛집 243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위생점검은 세계사격선수권대회와 함께하는 2018 창원방문의해 1,500만 명 유치가 목표이며 ▲숙박업의 객실·침구 등의 청결 상태 ▲숙박업 영업주의 준수사항 이행 여부 ▲숙박업 요금표 및 영업신고증 게시 여부 ▲음식점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음식점 최종 지불가격 게시 여부 ▲음식점 영업주의 준수사항 이행 여부 ▲자체적 직원 교육으로 친절한 손님맞이 마인드 향상 등이다.
김권중 문화위생과장은 "영업주 위생교육 실시와 지속적인 업소 점검으로 위생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킴으로 창원 관광이미지 제고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끝)
출처 : 창원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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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6일 16:45] 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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