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 성산구, 2018 시민중심 성산구정 창출 앞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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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성산구(구청장 양윤호)는 지난 1월 18일 올해 창원시 최대 역점 시책인 '2018 창원 방문의 해'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새해 구정운영방향을 제시하는 직원회의를 가졌다.
양윤호 구청장은 이날 회의에서 1,500만 명 관광객 유치에 앞장 서기 위한 성산구의 역할을 주문하는 한편 새해 구정운영방향을 '큰 창원에 걸맞은 시민중심 성산구정 창출'로 정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공직자로서의 역할로 시민과의 소통·협치 그리고 무엇보다도 청렴·헌신의 자세가 중요함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를 위해 새해 감사방향으로 "열심히 노력한 직원이 업무의 과정에서 생기는 실수는 보듬어 주고 격려할 것이며 이와 반대로 무사안일한 자세로 시민불편사항을 회피하는 직원은 엄중 처벌 하겠다"고 제시했다.
또한 각 부서별로 해결되지 않는 문제점이 있으면 언제든지 부서방문상담을 통해 함께 논의하고 해결방향을 찾는 자리를 가질 것이니 공직자로서의 적극적인 자세를 당부하기도 했다.
(끝)
출처 : 창원시청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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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18일 14:59] 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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