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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합포구, 시민의 불편 더 꼼꼼히 챙긴다

창원시 마산합포구, 시민의 불편 더 꼼꼼히 챙긴다 - 1

창원시 마산합포구(권중호 구청장)는 19일 구청 3층 상황실에서 마산합포구 간부공무원과 관련 부서 담당자 등 18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8년도 첫 구정 혁신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신마산 번개시장 시민 불편 해소'를 주제로 노점상과 상가, 시민들의 입장에서 행정이 추진할 수 있는 솔로몬의 해법을 찾기 위해 열띤 의견들이 논의됐다.

신마산 번개시장(새벽시장)은 해안대로 1번지 주변에 매주 일요일 새벽부터 아침까지 형성돼 도로변을 점령한 노점상, 불법 주정차 차량, 이용객의 화장실 문제 등의 시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곳이다.

이날 권중호 구청장은 노점상과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더 낳은 해법을 찾기 위해 일요일 간부공무원과 함께 현장을 방문할 것을 제의했다.

한편 마산합포구는 올해부터 조직 발전과 행정 혁신을 위해 ▲현안사업 ▲집단민원▲업무개선 ▲신규시책 분야에 대해 구청장 주재로 구정 혁신회의를 진행한다.
(끝)

출처 : 창원시청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2018-01-19일 12:0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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