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합포구, 설 명절 귀성객 맞이 환영행사 펼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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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권중호)는 2018 창원방문의 해를 맞아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2월 12일 남부시외버스터미널에서 귀성객을 대상으로 환영 및 시정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날 환영행사에는 월영동 창원방문의 해 서포터즈 30여 명과 자생단체원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검소하고 안전한 명절 보내기와 저도 콰이강의 다리(스카이워크)를 비롯한 지역관광 명소와 지역생산품 애용 등 창원방문의 해를 맞아 시정 홍보활동을 펼쳤다.
또한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많은 사람이 남부시외버스터미널을 이용하게 되므로 안전운행과 귀성객 모두를 내 가족처럼 친절하게 맞이해 모두가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여객관계자에게 당부했다.
마산합포구 경제교통과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중 귀성객뿐만 아니라 관광객으로 교통 이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터미널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귀성객 맞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끝)
출처 : 창원시청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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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3일 15:40] 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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