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자율방재단 순찰차량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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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는 지난 20일 재난취약지역의 순찰 강화를 위해 광명시자율방재단에 카니발 차량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춘표 광명시 부시장과 구필회 자율방재단 단장 등 안전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카니발 11인승 순찰차량으로 광명시자율방재단은 재난현장 출동뿐 아니라 재난취약지역 예찰 활동, 소화전 소방훈련, 재난예방 캠페인, CPR 교육 등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춘표 부시장은 "재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처와 생활 속에서의 지역사회 안전 확보를 위해 자율방재단이 적극적 활동 해달라"고 당부했다.
광명시자율방재단은 구필회 단장을 필두로 현장예찰반 등 6개 반 236명의 단원으로 구성돼 긴급재난과 구호상황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끝)
출처 : 광명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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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일 16:29] 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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