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LG화학, 친환경 분야 사회적경제기업 돕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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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066570, www.lge.co.kr)가 LG화학과 함께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친환경 분야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을 돕는다.
LG전자와 LG화학은 이달 22일부터 내달 18일까지 친환경 분야 사회적경제기업을 모집한다.
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LG소셜캠퍼스 홈페이지(www.lgsocialcampus.com)에서 지원양식을 내려받아 이메일(lgsocialcampus@bss.or.kr)로 접수하면 된다.
LG전자와 LG화학은 서류심사, 현장심사, 면접 등을 거쳐 사회적 가치, 지속가능성, 지원 타당성 등을 평가해 4월 말 'LG소셜펠로우'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기업은 ▲무상 지원 최대 5천만 원, 무이자 대출 최대 1억 원 ▲생상성 향상 컨설팅 등 개별 기업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해외 사회적경제기업 탐방 기회 ▲고려대학교 내 LG소셜캠퍼스의 독립 사무공간 등을 지원받는다.
LG소셜캠퍼스는 LG전자와 LG화학이 공익성 및 지속가능성이 큰 친환경 분야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해 성장을 돕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11년부터 최근까지 총 130억 원이 투입됐고 110여 개 기업이 지원을 받고 있다.
LG전자 경영지원부문장 이충학 부사장은 "사업 내용이 우수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친환경 분야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
출처 : LG전자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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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일 10:50] 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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