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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청년이 돌아와야 지역이 산다

곡성군, 청년이 돌아와야 지역이 산다 - 1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22일 군청 소통마루에서 청년발전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곡성군 청년발전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은 청년발전 기본계획 실천과제의 전년도 성과와 미흡했던 점을 공유하고 올해 추진할 24개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과 제안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장인 유근기 군수는 "청년이 돌아와야 지역이 산다는 확고한 신념 아래 올 군정 2대 핵심전략 중 하나로 '농촌교육과 인문체험교육을 통한 청년 인구를 늘리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16년 청년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지난해부터 청년 아카데미와 청년 파트너를 운영하는 등 청년들이 정착하고 돌아오는 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끝)

출처 : 곡성군청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2018-02-23일 13:5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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