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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치매안심센터' 개소



부산광역시 동구(구청장 박삼석)는 치매 환자와 가족까지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지원하는 치매안심센터 준공됨에 따라 오는 21일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치매안심센터는 동구보건소 내에 임시로 운영돼 오다가 동구 보훈 회관 신축 시 5, 6층을 증축해 개소하게 됐으며 연면적 382.8㎡ 규모의 2개 층 시설로 사무실, 만남터 2, 나눔터(가족카페), 채움터(프로그램실)2, 작업치료실, 다목적홀을 갖추었고 사업비 총 8억 원을 투입해 완공했다.

전담인력으로는 간호사, 사회복지사, 작업치료사, 임상심리사, 촉탁 의사 등 전문인력으로 구성돼 검진부터 프로그램 운영까지 체계적 치매관리사업을 수행한다.

주요사업내용으로는 기억력검사(조기검진) 및 1:1 맞춤상담을 통해 선별된 대상을 정상군, 고위험군, 환자군 등 3개 군으로 나누어 동별로 등록해 체계적으로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프로그램 운영 또한 정상군에게는 기억력증진교실 운영과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홍보사업을, 고위험군에게는 인지강화교실운영을, 환자에게는 인지기능유지를 위한 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해 대상자별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치매가족에게는 정서적 지지를 위한 헤아림 가족교실, 자조모임, 가족카페를 운영해 환자에게 지친 가족에게 쉼터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부산 동구보건소장(최연옥)은 "치매안심센터 운영에 최선을 다해 치매로부터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동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끝)

출처 : 부산동구청 보도자료


[2018-03-13 14:1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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