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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재난·방범 취약지 야간 순찰반 운영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11월 14일까지 재해 및 범죄 발생 예방을 위해 재난·방범 취약지에 대한 야간 순찰반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구는 최근 6명을 공개 채용했으며 3명 1개 조로 구성된 2개 조의 야간 순찰반이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재난· 방범 취약지 도보순찰을 시행한다.

주요 순찰지역은 함박마을, 청학동, 선학동, 옥골지역, 승기천변 산책로 및 골목, 공원 등이다.

순찰반은 재난·방범 취약지역 취약요소 발견 시 사전조치와 연수경찰서와 협업으로 여성 안심귀가서비스 지원, 음주 과다자 등 귀가인도, 탈선청소년 계도, 생활환경 취약요소 조치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끝)

출처 : 인천연수구청 보도자료
[2018-03-21일 14:4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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