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좌측메뉴 보도자료 전체 정치 정부 전국 경제 금융 IT/과학 생활/레저 유통/운수 제조 문화/예술 건강 사회 국제 기타
연합뉴스 홈 > 보도자료 > 내용보기|인쇄
제1회 공공연대기금 사업화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일자리 창출, 비정규직 처우 개선 등 공공성 확대를 위한 사업 공모전이 열린다.

재단법인 공공상생연대기금(이사장 이병훈)은 지난 9일 국민이 직접 사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제1회 공공연대기금 사업화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공공상생연대기금은 공공기관 노동조합을 대표하는 양대 노총 공대위를 중심으로 지난해 12월 설립된 공익재단이다.

공공부문 노동자들은 2016년 박근혜 정부의 성과연봉제 강제도입을 거부하면서 정부가 지급한 성과급을 반납해 상생과 연대를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공공상생연대기금은 이렇게 모인 공공기관 임직원들의 자발적 출연금을 재원으로 공공성 확대를 위한 사업을 모색하고 있다.

재단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를 실제로 사업화해 실행할 방침이다.

총상금 2천700만 원(대상 1천만 원)과 재단 이사장상이 수여되는 이번 공모전은 두 가지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청년 일자리 창출 ▲여성 경력단절 해결 ▲비정규직 처우 개선 ▲신중년 경력전환에 보탬이 되는 사업 아이디어 10편을 공모하는 '국민참여 부문'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회 공공성을 강화하는 협력사업 6편을 공모하는 '공공 부문'에는 공공기관 또는 노동조합이 응모할 수 있다.

이병훈 공공상생연대기금 이사장은 "우리 사회의 약자들인 청년·여성·비정규직·신중년 세대에 대한 맞춤형 사업을 실천하고, 공공기관의 사회 공공성을 강화하고 사회적 연대를 실현하기 위한 소중한 의견들을 아낌없이 내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응모 마감은 오는 5월 16일이며 공모전 홈페이지(www.공공연대기금공모전.com)에서 접수할 수 있다.

부문별로 선정된 사업 중 일부는 공공상생연대기금의 하반기 사업으로 추진된다.

이밖에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 전화는 공모전 사무국(02-334-7005)으로 하면 된다.

※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 보도자료입니다.
(끝)

출처 : 씽굿 보도자료


[2018-04-16 17:30] 송고

보도자료 검색
연합뉴스 보도자료 배포서비스
연합뉴스 보도자료 배포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