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룸아이, 다양한 자동차 그림으로 아이 호기심·인지 능력 향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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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을 인지할 수 있는 연령이 되면 사물에 대한 관심을 갖고 탐구를 하게 된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호기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질문이 많아진다.
부모들은 아이들의 질문에 대답을 잘해 주지만 아이들의 질문에 말문이 막히는 경우가 생긴다.
아이들의 질문에 대한 답을 잘 모르거나 헷갈리는 경우가 있기 마련이다.
이때, 부모들은 아이들의 인지 능력과 호기심을 충족시켜 줄 수 있는 도서에 관심을 갖게 된다.
책 속에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해결해 줄 수 있는 다양한 지식과 정보가 가득하기 때문이다.
이번에 아이들의 궁금증과 호기심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책이 출간돼 관심을 끌고 있다.
'최고 자동차'(이룸아이, 9천800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사물 중 자동차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실생활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버스, 구급차, 경찰차 등을 보여주며 아이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자극한다.
아이들은 책을 통해 각 자동차가 하는 일이 무엇인지 배울 수 있다.
무엇보다 자동차의 겉모습뿐만 아니라, 내부 구조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다는 것이 큰 매력이다.
간결하지만 명확한 그림을 통해 자동차의 구조를 파악할 수 있고, 아이들의 호기심을 해결해 주며 인지 능력을 향상해 준다.
길지 않은 문장으로 각 자동차를 설명하고 있어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문장 속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는 아이들의 언어 능력과 표현 능력을 향상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일반 그림책과 달리 책의 형태가 손잡이가 있는 자동차 모양으로 구현돼 아이들의 흥미를 끌 만하다.
'최고 자동차'로 자동차에 가지고 있는 아이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고, 호기심을 키워주자.
※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 보도자료입니다.
(끝)
출처 : 이룸아이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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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20일 16:10] 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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