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룸아이, '말랑말랑한 아이 두뇌' 다중 감각으로 깨워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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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태어나서 가장 큰 폭으로 성장하는 시기는 바로 영·유아기이다.
두뇌 역시 두 돌까지가 성장 급등기이다.
이때 아이의 두뇌에 적절한 자극을 주면 아이의 두뇌는 최대한으로 잠재력을 끌어내며 발달한다.
이런 아이의 두뇌에 한 번에 한 가지 자극을 주는 게 아니라 여러 가지 자극을 줄 수 있다면 어떨까.
장난감처럼 책을 가지고 놀면서 눈으로 보고 곁에 읽어 주는 소리를 듣는 등 다중 감각 활동은 아이의 두뇌 계발에 효과적인 방법이다.
이는 뇌세포 간 시냅스가 자극을 받아 활성화되면서 두뇌 성장을 끌어낸다.
마치 스펀지처럼 말랑말랑한 아이의 두뇌를 자극하는 언어 환경과 놀이를 제공해 주는 '말랑말랑 두뇌 감각 시리즈'는 이를 기반으로 탄생했다.
'말랑말랑 두뇌 감각 시리즈'(이룸아이, 5권, 각 권 7,800원)는 다중 감각 활동을 할 수 있는 영·유아 도서이다.
손가방처럼 들고 다닐 수 있는 형태의 책으로 아이는 언제 어디서나 책과 함께하며 읽거나 놀이를 할 수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사물들을 한글, 숫자, 동물, 탈것, 사물 등 다섯 가지 주제 영역으로 나누어 가장 효과적으로 보일 수 있도록 편집 구성했다.
선명한 사진과 더불어 사물이 지닌 특징이나 의성어 의태어 등을 함께 익힐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배치했다.
이룸아이의 '말랑말랑 두뇌 감각 시리즈'를 통해 아이의 두뇌를 즐겁게 자극하며, 재미있는 책 읽기 습관을 들여 보는 건 어떨까?
※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 보도자료입니다. (끝)
출처 : 이룸아이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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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3일 09:32] 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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