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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제6기 시민안전문화대학, 지진 오감 체험교육 실시



창원시는 16일 시민안전문화대학 수강생 1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창원과학체험관에서 지진 체험교육을 했다.

시민안전문화대학은 시민이 주축이 돼 안전하고 행복한 안전도시 창원을 만들기 위한 사업으로 지역 안전문화운동의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창원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2014년 3월부터 시행해 지금까지 5기 동안 721명의 지도자를 배출했다.

이번 제6기는 지난 3월 21일부터 6월 5일까지 12주간 매주 수요일 창원문화원에서 ▲알아두면 편리한 교통안전 ▲위험 속에서 안전하게 살아가는 방법 ▲화재와 재난 예방 등에 대한 교수와 전문가의 특강 ▲지진체험 ▲심폐소생술 ▲응급처치법 등의 다양한 체험교육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실시한 지진체험교육은 가정의 주방환경을 구현해 지진 발생 시 가스 잠금, 전기 차단, 출입문 개방과 함께 붕괴현장 탈출 등의 체험교육으로 진행됐으며 더불어 지진에 대해 이론교육까지 해 지진대처요령 홍보에도 도움을 줬다.

권경원 창원시 시민안전과장은 "9월 12일 경주에서 일어난 진도 5.8의 강진과 지난해 포항지진 발생을 볼 때 우리 창원도 더는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므로 지진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더불어 지진대비 시민 행동요령 홍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동시에 국가나 지방정부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며 "제6기 시민안전문화대학 수강자께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진 등 생활주변의 각종 위험으로부터 자신과 가족을 보호하는 능력을 배양시킴은 물론 나아가 주변의 안전 지킴이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끝)

출처 : 창원시청 보도자료


[2018-05-16 17: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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