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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철원에서 연천까지 자전거 질주 'Tour de DMZ'

강원도와 경기도의 DMZ 지역을 자전거로 달리는 2018 Tour de DMZ(이하 뚜르 드 디엠지)가 오는 5월 26일 전국 자전거 동호인 및 일반인 2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철원 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뚜르 드 디엠지 자전거 대회는 지난 2015년 강원도와 경기도의 상생협력 협약 체결로 시작, 매년 강원도 철원과 경기도 연천을 오가며 행사를 열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부터는 첫째, 철원에서 연천으로 가는 편도 코스로 개편하고 둘째, 기존 퍼레이드 방식에서 탈피, 경쟁구간을 신설해 초보자들은 물론 전문가들에게도 매력적인 코스가 될 예정이다.

코스는 철원 공설운동장 출발, 상사리 삼거리∼동송지 삼거리∼DMZ 평화문화광장∼백마고지역∼신탄리역∼대광리역∼자향 교차로∼연천 공설운동장에 도착하는 56km 구간이며, 행사시간은 약 4시간 30분 정도로 예상된다.

경쟁구간은 총 22.3km로, 강원도 경쟁구간 12.3km(상사리 삼거리∼DMZ평화문화광장)의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 중 경기도 경쟁구간 10km(도신로 삼거리∼연천교차로)의 상위 순위를 기록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남녀 각각 1등부터 5등까지 시상을 진행한다.

특히 강원도 경쟁구간은 민간인 출입 통제 지역으로 DMZ 남방한계선을 따라 이어지는 뚜르 드 디엠지 코스의 백미가 될 전망이다.

또한 강원도는 성공적인 대회운영과 참가자들의 안전 및 비상조치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철원군청, 경찰서, 소방서, 보건소 등과 긴밀한 협조를 하고 행사장 곳곳에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안전한 레이스를 유도하고 응급상황에 대처할 계획이다.

김민재 강원도 기획조정실장은 "DMZ를 공유하는 강원도와 경기도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2018 Tour de DMZ' 행사는 평화지역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양도 상생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며 DMZ가 평화와 번영, 그리고 화해의 땅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끝)

출처 : 강원도청 보도자료
[2018-05-25일 19: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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