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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Newswire] 앨스턴&버드의 토마스 페도, 미 재무부 차관보로 임명

-- 투자안보 담당

(워싱턴 2018년 5월 24일 PRNewswire=연합뉴스) 앨스턴&버드(Alston & Bird)의 파트너 토마스 페도(Thomas Feddo)가 미국 재무부 차관보로 임명되어 투자안보(U.S. Treasury Deputy Assistant Secretary for Investment Security)를 담당, CFIUS(외국인 투자심의위원회)의 업무들을 감독하게 되었다는 소식이다. 재무장관 스티븐 므누신(Treasury Secretary)이 토마스 페도를 차관보로 임명했다.

워싱턴 DC 오피스에서 앨스턴&버드의 국제 무역&규제 그룹(International Trade & Regulatory Group[https://protect-us.mimecast.com/s/imKnCERPjotpr9j9SwIcCP?domain=alston.com ])에서 활약했던 토마스 페도는, 이제 미국 내 특정 외국인 투자들을 검토해 해당 거래로 인해 발생하는 일이 미국의 국가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 및 해결하는 부처 간 위원회인 CFIUS의 위원장(Chair)으로서 재무부 내 업무들을 감독하게 된다.

"토마스 페도는 공공서비스 내 최고수준의 이상들을 실현하고, 법적인 문제들에 대한 공정하고 사려 깊이 접근하며, 중대한 성취들을 이룩하는 것에 대해 매우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 면서 "토마스 페도가 이렇게 특별한 자리에 임명되어 자랑스럽고, 경력적인 면에서도 매우 의미 있고 중요한 일을 맡게 되어 축하하는 마음이다"고 앨스턴&버드의 회장이자 매니징 파트너인 리차드 헤이스(Richard Hays[https://protect-us.mimecast.com/s/76fxCG69lqCAxY9Yup4RVq?domain=alston.com ])는 전했다.

토마스 페도가 2016년 앨스턴&버드에 합류하기 전에는, 7년 동안 미국 경제제재를 집행 및 시행하는 기관인 미 재무부의 OFAC(해외지산관리국)에서 근무했으며 그 기간에 5년 이상은 집행담당 감독보를 담당했다.

OFAC에서 일하기 전에는, 에너지 및 상업위원회 미 하원 감독 및 조사 소위원회(U.S. House Oversight and Investigations Subcommittee of the Energy and Commerce Committee)의 법률고문과 미해군 법무자문위원 특별보좌관직을 담당했었다.

토마스 페도는 미국 해군사관학교(U.S. Naval Academy)를 졸업하고 해군의 핵잠수함대 대위와 해군 대테러센터(Navy Antiterrorist Alert Center)의 장교로 있었다. 또한, 조지 워싱턴 법학대학을 졸업하고 해군 업무를 수행한 뒤에는 미 연방청구법원(U.S. Court of Federal Claims)에서 서기직을 맡은 적도 있었다.

"CFIUS는 미국 사업에 대한 외국인 투자와 관련된 모든 거래를 검토하는 매우 중요한 기관으로 그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공공서비스 분야에서 오랫동안 몸을 담아오며 리더십 및 정책관리에 대한 실력을 증명한 토마스 페도는, 국가의 안보 및 경제적 이익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그 필요성이 날로 증대되고 있는 CFIUS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충분한 자격을 갖춘 인물이다"고 앨스턴&버드의 워싱턴DC(Washington, D.C.[https://protect-us.mimecast.com/s/K2rdCKr6pxH4gEkEspv3Th?domain=alston.com ])오피스를 책임지고 있는 데니스 개리스(Dennis Garris[https://protect-us.mimecast.com/s/YsNNCJ6PowCKGrorFL2U1Z?domain=alston.com ])는 전했다.

앨스턴&버드(Alston & Bird) 소개
앨스턴&버드는 글로벌 유수의 법률회사다. 당사의 핵심 업무영역은, 금융 서비스, 기술, 헬스케어, 제조, 생명과학, 에너지를 포함하는 국가 산업 프랙티스들과 함께 지적재산권, 복잡한 소송, 기업, 세금 분야를 아우른다. 당사는 포춘 매거진의 "일하기 좋은 100대 회사들"에 19년 연속 선정되는 미국 로펌 업계에서 전례가 없었던 기록을 쌓으며 미국 최고로 일하기 좋은 기업 중 하나로 그 명성을 굳건하게 지키고 있다. 앨스턴&버드는 애틀랜타, 베이징, 브뤼셀, 샬럭, 댈러스, 로스앤젤레스, 뉴욕, 리서치 트라이앵글, 샌프란시스코, 실리콘밸리, 워싱턴 DC에 오피스들을 보유하고 있다.

앨스턴&버드에 대한 더 상세한 정보는, 당사 웹페이지(www.alston.com)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로고 - https://mma.prnewswire.com/media/695947/Alston_Bird_Logo.jpg

출처: 앨스턴&버드(Alston & Bird LLP)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2018-05-24일 17:5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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