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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안의면, 부산 괴정4동에서 직거래장터 열어



함양군 안의면은 11일 오전 자매결연을 하고 있는 부산시 괴정4동 주민센터를 찾아 올해 수확한 양파 600망(20kg), 감자270박스(20kg), 오디82박스(5kg), 복분자 58박스(5kg) 등 2,500만원 상당의 농산물을 직거래했다.

이번 직거래는 햇양파와 햇감자 등 신선 농산물이 수확되는 시기에 맞춰 계획된 것으로 당초 6월 말 예정이었으나 태풍 '쁘라삐룬'과 장마 등 날씨의 영향으로 2차례 연기되다 이날 이뤄졌다.

안의면에서는 면장을 비롯한 기관단체 임직원 등 13명이 부산을 찾아 지역 농산물 판매와 함양 알리기에도 최선을 다했다.

이날 행사는 부산시 괴정4동의 2월 설맞이 농산물직거래 안의방문에 이어 진행된 것으로 괴정4동 주민센터에서 각 기관단체 및 지역 주민으로부터 선주문을 받아 안의면의 고품질 농산물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괴정4동 주민들은 직거래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신선한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가까운 주민센터에서 바로 구입할 수 있어 매우 높은 호응도를 보였다.

김내현 안의면장은 "앞으로도 괴정4동과 지속적인 상호 교류를 통해 발전적인 관계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안의면과 괴정4동은 지난 2011년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도농 상호발전과 지역 간 우호협력을 위해 해마다 2회 이상 상호방문과 농산물 직거래를 실시하는 등 좋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끝)

출처 : 함양군청 보도자료


[2018-07-11 16: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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