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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초보 엄마·아빠를 위한 응급처치교실 운영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올해 12월까지 부평안전체험관에서 '초보 엄마, 아빠를 위한 안전교육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특화프로그램은 2017년 부평안전체험관을 찾은 방문객들로부터 접수한 사전 설문조사 결과 영아, 소아 심폐소생술 교육에 대한 욕구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나 올해 신규프로그램으로 마련하게 됐다.

운영시간은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씩 운영한다.

교육프로그램은 영아, 소아 기도폐쇄 시 응급처치를 비롯해 심폐소생술과 자동 심장충격기의 사용법, 영상을 통한 응급처치 이론과 영아, 소아 마네킹을 이용한 실습으로 구성돼 있다.

올해 7월 기준 400여 명의 체험객이 교육을 받았으며 만족도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

한편 부평안전체험관에서는 매주 3회(수, 금, 일) '음주체험' 교육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특수 고글을 착용해 음주 상태를 체험함으로써 음주 운전의 위험성을 인식하는 가상체험 교육이다.

수도권 내 최고의 시설을 갖춘 '부평안전체험관'은 각종 재난 상황을 가상으로 설정해 구민들이 직접 보고 듣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해상·풍수해 ▲지진·심폐소생술 등의 자연재난 체험관과 ▲교통안전 ▲지하공간 탈출 ▲생활안전 ▲완강기·엘리베이터 탈출 등 사회재난 체험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안전체험교육 전담교관 1명, 실전체험교관 3명이 상시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처음 아이를 기르는 부모들에게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응급상황에 대처하는 행동능력을 길러주어 능숙한 부모로 성장해 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존 프로그램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함으로써 구민 모두가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안심 도시 부평을 조성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평안전체험관은 인터넷 사전예약제(http://portal.icbp.go.kr/safe/)로 운영되며 유치원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끝)

출처 : 인천부평구청 보도자료


[2018-08-10 18:1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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