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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양푼이동태탕, '추석 연휴 즐거운 가족 외식 장소로 추천'

바다양푼이동태탕, '추석 연휴 즐거운 가족 외식 장소로 추천' - 1

벌써 추석 연휴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최대 명절인 만큼 가정 내에서는 추석을 치르기 위해 할 일도 많아진다.

가정 문제 전문가들은 외식이 명절 스트레스를 줄여 줄 수 있는 좋은 방법의 하나라고 말한다.

연휴의 외식은 제사 음식 준비를 포함해 연휴 내내 식구들 먹을 삼시 세끼에 간식까지 차려내야 하는 엄마와 아내를 한 끼만이라도 부엌일에서 벗어나게 해주기 때문이다.

'바다양푼이동태탕'은 명절에도 손님들로 붐빈다.

매 끼니 기름진 제사 음식을 먹다가 시원 칼칼한 속풀이 음식인 동태탕을 찾아 방문하는 가족 단위의 고객들이 주를 이룬다.

'바다양푼이동태탕'에는 탕과 전골, 찜 메뉴가 있다.

대표메뉴인 양푼이동태탕은 국물이 탁하지 않아 시원하며 칼칼한 맛이 매력이다.

담백하고 부드러운 동태 살을 국물과 함께 떠먹거나 겨자를 푼 간장에 찍어 먹으면 맛있다.

탕 메뉴는 동태탕 외에도 주재료에 따라 동태내장탕, 알곤이탕, 양푼이섞어탕이 있어 취향대로 골라 먹으면 된다.

특히, 탕에 들어가는 알과 곤이가 무척 신선해 처음 먹는 사람이라도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동태내장탕에는 명태의 간인 '애'가 들어있다.

'애'는 부드럽고 크리미한 맛이 일품이라 생선 내장을 먹을 줄 아는 손님들이 선호한다.

단체 방문 시 탕 메뉴를 각각 시키기보다는 메뉴를 통일해 전골로 주문하면 가격 대비 푸짐하고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전골 요리는 동태전골, 동태만두전골, 동태내장전골, 동태해물전골이 있으며 큼직하게 썰린 부드러운 두부가 기본으로 들어간다.

만두전골에는 들어가는 황태만두는 맛이 담백해서 얼큰한 전골 국물과 잘 어울릴 뿐 아니라 황태살과 갖은 채소로 속이 꽉 차 있어서 하나만 먹어도 배가 부를 정도다.

전골에는 사리를 추가하면 더욱 맛있다.

사리류는 라면사리 외에도 우동과 수제비 사리, 야채, 곤이와 알사리 등이 구비돼 있다.

탕과 전골은 매운 것을 못 먹는 손님이나 어린아이 동반 시 탕을 지리(맑은 탕)로 주문하면 맵지 않게 먹을 수 있다.

동태찜은 매콤한 양념이 특징이다. 찜을 다 먹고 찜 양념에 밥을 볶아 먹으면 배가 불러도 수저를 놓을 수가 없을 정도로 별미다.

특선메뉴로 메밀전병과 만두, 주꾸미볶음이 준비돼 있다.

추석 당일이나 연휴 일부 기간에 쉬는 가맹점도 있으니 '바다양푼이동태탕' 홈페이지(www.badajini.co.kr)의 가맹점 리스트에서 내 지역 점포를 찾아 전화로 미리 연락해보고 방문하면 된다.

※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 보도자료입니다.
(끝)

출처 : 바다양푼이동태탕 보도자료
[2018-09-19일 11: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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