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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체전 기간 안전한 먹거리와 숙박 제공 총력

전북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민·관이 협력해 숙박으로 인한 불편사항을 해결하고 맛있고 건강한 식사 제공 및 식품 사고 예방으로 안전한 체전이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시는 식품안전 파수꾼 100명, 명예 공중위생감시원 11명과 합동으로 경기장 및 숙박업소 주변에 앞치마 등 위생용품 지원과 음식점 위생관리, 쾌적하고 친절한 숙박시설 제공을 위한 계도 활동을 펼치고 있다.

단체 손님 등 음식점 예약과 메뉴 결정은 익산시 외식업지부(지부장 황호전), 방문객의 숙박을 위한 객실 정보 제공 등의 지원은 숙박업 익산시지부(지부장 이창윤)와 협력해 정보 공유 및 선수단과 방문객 민원사항 해결을 최선으로 하고 있다.

또한 익산 종합운동장 내에 식중독 홍보 버스를 배치해 식중독 예방 교육과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식중독 원인·역학 조사반 구성 및 운영 등으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종합상황 체계 유지해 성공적인 전국체전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끝)

출처 : 익산시청 보도자료
[2018-10-17일 15: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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