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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2019년에는 이런 사업을 하겠습니다'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6일 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내년 구의 주요정책과 사업을 구민과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구정 정책자문위원회 2019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구정 정책자문위원회는 구청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다양한 분야의 교수, 의료인, 복지관장, 사회운동가, 기업체 대표, 중소기업 노조위원장, 자치단체 회장, 통장연합회장 등 관내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구민과 전문가 50명이 소속돼 있다.

이날 국장이 내년도 업무계획을 직접 위원들에게 설명하고 격의 없는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해운대 관광 활성화를 위한 도보 관광 상품개발 계획과 관련, 대구 근대 골목 투어를 벤치마킹하고 사전공모를 통해 프로그램을 개발하면 좋겠다"는 의견을 비롯해 ▲안전과 경관, 환경적인 측면을 고려한 마린시티 재해방지대책 추진 ▲센텀2지구 조성과 관련, 해운대의 위상을 고려한 첨단업종 적극 유치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 확충, 관련 사업 확대 시행 등 해운대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도출됐다.

구는 이날 나온 의견들을 검토해 내년도 사업계획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구정 정책자문위원회는 앞으로 정기회의와 분과 회의를 통해 주요정책 자문, 주민 소통을 위한 정책 제안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은 "그간 조직 내부적으로 자체 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하던 틀을 벗어나 구정 정책자문위원회에서 함께 검토함으로써 소통하는 해운대를 향해 한 발 더 내디뎠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구정 참여를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끝)

출처 : 부산해운대구청 보도자료



[2018-11-08 16: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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