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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자활 가족 어울림 한마당 열어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해운대지역자활센터와 함께 5일 우동 마리나센터에서 자활 근로 사업 참여자, 자활사업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활 가족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한 해 동안 자활사업에 참여한 근로자를 격려하고 자활 근로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유공자를 표창하는 자리다.

특히 자활 근로 사업을 통해 기술을 익히고 자금을 쌓아 창업한 희망나르미, 하스건설, 한빛건축, 제로브이 등의 자활기업이 자활사업 참여자 자녀를 위한 2백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오 모 씨(중1동)는 "희망을 잃고 노숙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자활 근로를 하면서 나 스스로 노력해서 일어설 수 있다는 새로운 삶의 의지를 갖게 됐다"며 "모두 함께 열심히 노력해서 보다 나은 미래를 꿈꾸자"고 말했다.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은 "그동안 성실하게 자활사업에 참여한 근로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활 근로 참여자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끝)

출처 : 부산해운대구청 보도자료



[2018-11-09 16:2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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