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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소중한 날', 부산 수영구 보건소와 함께해요



수영구 보건소(보건소장 안재진)에서 올 3월부터 관내 백일이나 돌을 맞은 아기들을 위해 돌(백일)상을 무료로 대여해주어 아기 엄마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2016년 2월 여성가족부의 '2016년 육아문화 인식 및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돌잔치 업체 이용 시 비용은 첫째아이 기준으로 약 260만 원으로 가계에 큰 부담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최근 우리 사회에서는 작지만 의미있는 소규모(셀프) 돌잔치를 하자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이런 분위기를 반영해 수영구 보건소는 고된 육아와 맞벌이로 인해 돌(백일)잔치를 준비하기 어려워하는 아기 엄마들을 위해 시중에서 손쉽게 구할 수 없는 파티용품(테이블 보, 케이크 트레이, 떡 트레이, 꽃병, 조화, 현수막 등)들을 대여해주고 있다.

얼마 전 이 서비스를 이용한 엄마는 "물품을 셀프로 구매하려고 해도 적지 않은 돈이 들고 대여하자니 그 가격도 만만치 않은데 이렇게 알찬 구성으로 대여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딱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돼 있고 깨끗하고 정리법도 잘 명시해주셔서 사용하기에 편했습니다"라며 고마움을 감추지 못했다.

수영구 보건소 모자보건실에서는 만족도 조사를 통해 서비스 내용을 더욱 보완해 앞으로도 더 알찬 구성으로 수영구 주민들의 소중한 날을 함께할 예정이다.

또한 내년에는 아가맘 센터의 개소를 앞두고 있어 앞으로도 수영구의 출산율을 높이고 건강한 육아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쓸 계획이다.
(끝)

출처 : 부산수영구청 보도자료



[2018-11-09 17:0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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