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울산남구협,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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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울산남구협의회(회장 류대기)가 21일 종하체육관에서 협의회 위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한마음 전진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 한해 단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유공회원 2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동별 단합대회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해 위원들 간의 화합을 도모했다.
류대기 회장은 "이번 전진대회를 통해 조직을 더욱 활성화하고 주민을 위한 문화 확산에 앞장서며 특히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안전문화 정착과 가정 중심 분위기 형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진규 남구청장은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단결해 앞으로도 도덕성 회복, 가정사랑, 국민의식개선 등 국민운동단체로서의 활동으로 소통 남구 건설에 선도적 역할을 해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남구협의회는 기초질서지키기 캠페인, 가정사랑릴레이, 친절서명운동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따뜻한 남구 만들기에 꾸준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끝)
출처 : 울산남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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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1일 11:33] 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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