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협성건설 우암동 소막마을 취약계층 집수리지원사업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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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8일 우암동 소막마을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부산광역시 남구와 업무협약을 맺은 협성건설(대표이사 김청룡)이 소막마을 내 취약계층 집수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간단히 입주식을 가졌다.
협성건설은 새뜰마을사업으로 지원이 부족한 대상자 집에 지붕 수리, 누수 정비, 싱크대 교체 등 각종 수리를 지원했다.
집수리 지원을 받은 김 씨는 추운 겨울을 덕분에 따뜻하게 날 수 있게 됐다고 협성건설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앞으로 우리 마을에 더 많은 세대를 지원해 소막마을이 행복한 마을이 되길 바란다는 말을 더했다. (끝)
출처 : 부산남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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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일 15:02] 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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