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S에듀, 2018 한국수학올림피아드 1·2차 총 487명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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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력 기반 융합 교육 기업 CMS에듀(대표 이충국)는 지난 6일 발표된 제32회 한국수학올림피아드(KMO) 2차 시험 중·고등부 결과에서 총 166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고 12일 밝혔다.
금상 31명, 은상 42명, 동상 58명, 장려상 35명(2018.12.10. 기준)이다.
KMO 1·2차 수상 실적을 합하면 487명으로 지난해보다 8명 늘었다.
중·고등부 2차 전체 금상 수상자 78명 중 CMS 출신은 31명이고 약 40%를 차지한다.
상위권 수상자에게 참가 자격이 주어지는 겨울학교 입교자는 총 36명이다.
KMO는 대한수학회에서 주관하는 한국 대표 수학경시대회로서 1988년 시작된 이후 매년 2차례 시험을 치른다.
KMO 1차 동상 이상 수상자에게 2차 시험 응시자격이 주어지고, 고등부 2차 성적 우수자 중 국가대표 선발 과정을 통과한 6명은 국제수학올림피아드(IMO)에 출전할 자격을 얻는다.
2018년 IMO 국가대표 6명 중 3명이 CMS 출신이다.
CMS에듀는 KMO 외에 2018년 영재학교 합격자 266명, 2018 과학고 합격자 110명을 배출하는 등 최상위권 고교 입시에서도 좋은 실적을 거두고 있다.
한편, CMS에듀는 전국 CMS 영재관과 영재교육센터에서 '2019 겨울방학 특강'을 1월까지 진행한다.
융합사고력 특강, 올림피아드 문제해결력 특강, 교과 기본·심화 특강 등 센터별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 보도자료입니다. (끝)
출처 : CMS에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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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일 14:00] 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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