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 보양식 동태탕, '바다양푼이동태탕' 용인신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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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태탕은 튀긴 음식과 달리 위에 주는 부담이 적고 먹으면 속이 개운하고 편하다.
동태는 고단백 식품이라 스트레스와 흡연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의 간 보호에 도움을 주며, 숙취 해소에도 탁월하다.
또한, 지방 함유량이 적어 다이어트에 좋고 비타민A와 미네랄 성분이 풍부해 시력 회복과 피부미용에도 효과적이다.
현대블루핸즈 신봉점 옆에 자리 잡고 있는 테이블 20개의 큰 점포인 '바다양푼이동태탕'(www.badajini.co.kr) 용인신봉점은 이렇게 몸에 좋은 동태를 맛있게 끓여내는 곳이다.
메뉴는 탕과 전골, 찜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모두 끓이고 찌는 건강한 조리법으로 만든다.
추억의 양푼에 담겨 나오는 동태탕은 생태로 끓인 것 같은 신선한 맛이 나며, 양 또한 푸짐하고 국물 맛이 유독 시원 칼칼해 고객들을 다시 오게 만든다.
탕 메뉴는 양푼이동태탕(8천원), 동태내장탕(8천원), 알곤이탕(9천원), 양푼이섞어탕(8천원)의 4종류로 나뉘어 있어 취향대로 선호하는 메뉴를 골라 먹을 수 있다.
모든 탕에는 부드러운 식감의 곤이가 기본으로 들어간다.
단체로 갈 경우 메뉴를 통일해 전골로 주문하면 저렴하면서도 푸짐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전골 메뉴는 동태전골(중자 3만원), 동태만두전골, 동태내장전골이 있다.
부드러운 동태살이 입안에서 담백한 맛을 내고 알과 곤이도 신선해서 쫀득쫀득 씹는 맛이 제법 좋다.
만두전골에 나오는 황태만두도 흔한 고기만두와는 다른 담백한 맛으로 얼큰한 국물과 잘 어울려 입맛을 끈다.
뜨끈한 전골 국물에 동태살, 알과 곤이 등 건더기를 어느 정도 먹은 뒤 라면 사리를 추가해서 넣으면 동태 라면이 된다.
탕이 팔팔 끓을 때 넣어 잠시 후 건져 먹으면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다.
사리류는 라면과 우동 사리, 곤이와 알사리, 야채 사리 등이 구비돼 있다.
탕과 전골은 맑은지리도 별미다.
맑은지리로 주문하면 동태탕 본연의 담백한 뒷맛을 느낄 수 있고, 매운 것을 못 먹거나 어린이를 동반했을 경우 맵지 않게 먹을 수 있다.
시원 칼칼한 탕 맛에 반해서 포장해가는 손님들도 많으며 전 메뉴 포장할 수 있다.
용인신봉점 점주는 "건강 음식에 맛도 좋으면서도 가격 부담 없이 외식할 수 있는 곳이란 컨셉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동태는 많은 창업 아이템 중에서도 육류처럼 수급이 불안정하지 않고 공급이 원활해 매출이 안정적이어서 좋다"고 말했다.
이어 "웰빙 먹거리인 점이 특장점이며, 탕과 전골, 찜 요리는 식사도 되고 회식에도 알맞다"고 했다.
또한 "소자본 창업 프랜차이즈 중 '바다양푼이동태탕'이 초기 창업비용이 저렴하면서도 불공정한 계약이 없는 곳이고 장기간 안정적으로 운영이 가능한 점을 보고 선택했다"고 전했다.
'바다양푼이동태탕' 용인신봉점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수지로227번길 12(신봉동 888-1번지)에 있으며, 예약 및 문의는 전화(031-272-2131)로 하면 된다.
※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 보도자료입니다.
(끝)
출처 : 바다양푼이동태탕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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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0일 14:40] 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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