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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구 남천동 공인중개사모임, 송년회 대신 기부



부산 수영구 남천동 공인중개사 모임(회장 문명연)에서 연말 송년회 대신 따뜻한 기부를 펼쳐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수영구 남천동 공인중개사 모임에서는 11일 수영구청(구청장 강성태)에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집행부 인수인계 송년회 모임 비용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남천동 공인중개사 모임은 2009년 1월 설립, 45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단체이다.

이날 전달된 성금 500만원은 조희준 전 회장이 300만원을 기탁하고 문명연 현 회장이 200만원을 기탁해 조성된 성금으로 당초 공인중개사 모임 집행부 인수인계 송년회 비용이었으나 송년회 비용을 아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를 하자는 회원들의 의견을 모아 이웃돕기성금으로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저소득층 세대의 노후 가스레인지 교체, 가스 안전밸브 타이머콕 설치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문명연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송년회를 하는 것보다 이렇게 좋은 일을 하게 돼 더 뜻깊은 의미가 있는 것 같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끝)

출처 : 부산수영구청 보도자료
[2019-01-11 16:3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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