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지건설, 부산 금정구에 이웃돕기 성금 기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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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지건설주식회사는 지난 17일 금정구(구청장 정미영) 부곡1동에 소외되고 어려운 지역주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 25세대에 월동난방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삼지건설은 금정구 구서1동에 위치한 전문건설업체로 매년 금정구에 이웃돕기 성금과 성품을 기탁해 기업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부곡1동 류복자 동장은 "온정의 손길이 어느 때보다 아쉬운 시기에 따뜻한 이웃사랑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끝)
출처 : 부산금정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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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8일 11:38] 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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